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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 가야컨설팅
  • 2009-10-28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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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요령에서 보면, 나비효과란 용어가 가끔 나온다.

토지보상이 이루어 지는 지역의 주변의 토지는 대토수요로 인하여 땅값이 오른다는 것이 그 예다.

나비효과란 원래 중국 베이징(北京)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즉 아주 하찮은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처럼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현대과학에서는 나비 효과라고 부른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서 나비효과는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
디지털과 매스컴혁명으로 정보의 흐름이 매우 빨라지면서 지구촌 한 구석의 미세한 변화가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토지시장에 있어서 어느 지역의 개발 중심지의 영향력이 주변 토지에 파급되어 나가는 것을 빗대어 나비효과라고 인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나비효과 창안 미국 기상학자 로렌츠 사망카오스(혼동)이론의 토대가 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개념을 제시한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90)는 4월16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자택에서 별세했다.[2007.4.20]

매사추세츠 공대(MIT)교수로 재직한 그는 아주 작은 변화 하나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빚어낼 수 있다는 이론을 담은 ‘나비효과’ 개념을 창안해 냈다.

요점은 브라질에서 나비 한 마리가 일으킨 날개 짓이 대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텍사스 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결과로 이어 질 수 있고 설명되는 이론이다. 로렌츠는 1917년 코네티컷 주 웨스트 하트포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소년 시절에 나는 숫자와 관련된 일과 날씨 변화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평생 열렬한 등산광이었다.로렌츠의 제자인 케빈 트렌버스 박사는 “로렌츠는 세심한 연구 습관을 가진 덕택에 카오스 이론의 근본개념을 창안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즉 로렌츠는 낡은 컴퓨터로 같은 계산을 두 번 했다가 엄청나게 다른 답을 얻은 적이 있었는데, 그 원인을 꼼꼼하게 조사한 결과 입력 때의 0.00001도 안 되는 아주 미미한 차이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깨달음은 1972년에 발표된 “나비효과” 논문으로 발전했다.[이승진/토지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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