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화장율
1970년 화장률은 10.7%에 불과하였고, 1981년 13.7%, 1991년 17.8%에 머물렀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점차 화장율이 증가하여 2001년에는 1/3이 넘는 38.3%에 이르렀고, 이후 급속히 화장율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2005년도에는 절반이 넘믄 52.9%, 2009년에는 2/3 수준인 65%까지 이르렀다.
2013년 전국 화장율은 77% 달하고 있다.
매년 3% 포인트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15년에는 80%가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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