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토지법규 및 판례정보

양평 가평에 대규모 여가시설 가능성 검토

  • 가야컨설팅
  • 2006-02-02 01:00:36
  • hit2329

양평ㆍ가평에 대규모 여가시설 허용될 듯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예정
김준현 기자 입력 2006/02/01 11:40


경기도 양평과 광주, 가평, 남양주 등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대규모 여가시설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건설교통부는 국제 용역업체인 아서디리틀이 수도권 경쟁력확보와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역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용인, 광주, 이천, 여주 등 8개 시.군에 걸쳐있는 자연보전권역을 활용, 한국판 디즈니랜드와 같은 대규모 여가단지를 조성하고 과천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이전지는 박물관, 오페라극장 등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 외곽에는 신도시 건설을 활성화, 도심인구를 분산하고 신도시는 특화전략과 첨단기능시설이 구축된 자립형으로 하되 서민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보고서는 국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는 수도권 대표산업으로 인정받는 첨단제조업에 대한 투자 지원확대, 동북아 허브로 육성가능한 신규 대표산업 선정, 국내외 기업의 집적 유도를 위한 신규 대표산업 육성지역 설정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기존 경제자유구역과 물류단지, 인근 산업단지를 총 망라한 복합네트워크 단지 건설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다.

또 서울 도심의 철도, 간선도로망은 지하화해 지상공간을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 자동차배기가스 감소 프로그램, 폐기물 처리기관 통합 운영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재영 건교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은 "이같은 최종 보고서와 전문가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중 수도권 발전대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