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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법규 및 판례정보

겨울에 전원주택지 보기

  • 관리자
  • 2004-12-21 2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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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 지형과 향이다.

우리 조상들도 전통적으로 남향과 동향을 선호해 왔다. 어느 지방을 가더라도 마을이 형성된 곳을 살펴보면 대부분 양지바른 야산 밑에 동네를 이루고 있고, 뒷동산은 조상들의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
문앞으로는 밭이 적당히 펼쳐져 있고, 멀리 큰 강이나 내가 마을을 휘감아 돌아 흐르는 것이 사람살기 좋은 전형적인 동네의 형태로 꼽혀왔다.

전원주택이라는 것은 내가 살 집이므로 그 터가 되는 땅을 선택하는 데는 여러가지 요소를 충분히 감안하고 따져가며 골라야 한다.

우선 땅을 볼 때는 겨울에서 이른 봄이 좋다. 겨울이나 이른 봄은 모든 대지가 옷을 벗는 계절이기 때문에 여름의 무성한 숲이나 가을의 단풍에 현혹되어 올바른 판단을 그르칠 염려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앞산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어 햇볕을 가릴 염려가 없어야 하며, 뒤로도 야산이 있어 '좌청룡 우백호'의 형태를 갖춘 양지바른 남향의 땅이면 더없이 좋다.
눈이 내려도 먼저 녹고, 겨울 찬바람이 불어도 별 영향이 없는 곳, 봄이면 꽃이 제일 먼저 피는 곳을 말한다.
대체로 서향은 기운다 하여 피하고, 북향은 춥고 습하기 때문에 피하는 경향이 있다.

물도 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샘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천, 예천, 온천, 광천은 사람에게 이로우며, 용천, 천천, 몰천, 냉천 등은 해롭다.
물은 평소에는 유순하게 보이지만 장마나 태풍 때에는 무서운 존재로 돌변한다.

또한 집터로 쓰는 땅은 평지보다 약간 언덕진 곳이 좋으며, 옆으로 조그만 도랑이나 식수로 쓸 수 있는 수맥이 있으면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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