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신도시 입지
남양주 신도시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인 '왕숙지구'(1천134만㎡)로, 주택 6만6천호가 공급된다. 여의도 면적(290만㎡)의 4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이곳에 GTX B 노선의 역을 신설하고 수석대교(남양주 수석동~하남 미사동) 등을 건설해 서울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업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용지는 GTX역을 중심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면적의 2배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하남 천현동, 교산동 등지에 조성되는 '교산지구'(649만㎡)에서는 3만2천호가 공급된다.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우선 시공을 추진한다.이곳도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4배 이상의 자족용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과천에서는 과천동·주암동 일대 과천지구(155만㎡)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의 53% 크기다.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 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과천∼위례선이 확정될 경우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부지를 지나는 과천∼우면산 도로는 지하화된다.
인천 신도시 후보지는 계양구 귤현동·동양동 일대 '계양 테크노벨리 지구'(335만㎡)로, 1만7천호가 나온다. 인천 1호선 박촌역∼김포공항역 구간에서 정지 없이 이동하는 신교통형 전용 간선급행버스(BRT)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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