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33% 인하
개통 10년 만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가 33% 인하되었다,
최장구간 통과시 요금은 4천800원에서 3천200원으로 1천600원(33%) 인하됐다.
시행시기는 2018년3월 28일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은 민자로 건설된 일산∼퇴계원 간 구간으로 총 36.3㎞
터널이 많은 구간인데다 민자로 건설되어 남부에 비해 50% 이상 비쌌다.
이번 요금인하 조치로
소형 승용차(1종 차량) 기준 양주영업소 통과 차량의 요금은 3천원에서 1천800원으로, 불암산영업소는 1천800원에서 1천400원으로 내렸다.
영업소를 통과하지 않는 요금소 이용 차량의 통행료도 100원∼300원 내렸다.
송추와 별내요금소는 1천400원에서 1천100원으로, 통일로요금소는 1천100원에서 1천원으로, 고양과 불암산요금소는 1천원에서 900원으로 각각 인하됐다.
이 같은 요금 인하로 남부구간의 1.7배에 달하던 북부구간 요금은 1.1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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