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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 가야컨설팅
  • 2017-11-26 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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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이번에 규모 2.9의 지진이 감지된 서격열비도가 속한 격렬비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속하는 섬으로 충청남도의 제일 서단 태안반도 관장곶 서쪽 약 55㎞ 해상에 위치한다.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약 1.8㎞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격렬비도의 3개 섬은 삼각형 모양으로 서해 최서단에 위치한 태고의 무인군도(無人群島)다.

세 섬의 면적은 북격렬비도 0.03㎢, 동격렬비도 0.28㎢, 서격렬비도 0.19㎢.
지형은 가파른 사면과 깎아 세운 듯한 해식애로 되어 있고 평지는 거의 없다.
연안은 간석지가 넓게 분포하고 수심이 얕아 선박의 접안이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 격렬비열도 전체에 주민이 거주하지 않고 학교를 포함한 행정관서가 일절 없으며, 육지와 연결되는 정기적인 해상교통도 없다. 그러나 군사 작전상 대단히 중요한 열도이며 황해의 어로작업에서 각종 어선의 항로표지가 되기도 한다. 북격렬비도에는 높이 107m에 이르는 육각형의 흰 콘크리트 등대인 격렬비도 등대가 있다.

태안군 근흥면

결렬비열도가 소속한 태안군 근흥면은 면적 52.02㎢(태안군의 11.1%)이며 행정구역상으로는 9개 법정리에 87개 반과 47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근흥면은 전면적의 70% 이상이 산지로 되어 있어, 넓은 농경지는 많지 않으나 곳곳에 간척지가 발달되어 있다.

근흥면의 지형을 살펴보면 백화산의 한 줄기가 근흥으로 뻗어내려 구수산(145m), 대왕산 (140m), 전막산(121m), 장치산, 건지미산, 응봉 인생산, 형제봉, 지령산(근흥면의 주산) 등을 이루어 놓았다.

근흥면은 3면이 바다에 접해 있는 반도로서 수산업이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그 중심지인 안흥항은 지난 1975년에 일종항으로 승격되어 명실상부한 어항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으며 고려시대부터 여송무역선이 드나드는 국제항이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격렬비열도 [格列飛列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태안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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