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연천 연장사업
- 가야컨설팅
- 2015-12-15 19: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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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연천 연장사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4년10월31일 지하철 1호선 연장인 경원선 전곡역에서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했다. 2010년 사업이 추진된 지 4년 만이다.
이 사업은 현재 동두천역이 종착역인 지하철 1호선 전철을 연천역까지 연장하는 공사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동두천역∼연천역 20.8㎞에 추진 중이며 총 3천827억원이 투입된다. 전철이지만 우선 단선으로 건설된 뒤 복선으로 확대된다.
이 노선은 동두천∼소요산∼초성리∼전곡∼연천 등 5개 역을 지난다.
이 가운데 초성리역은 이전되고 기존 한탄강역은 없어진다.
소요산 전곡 연천역은 개량된다.
운행예정으로는 1편성이 열차 10량으로 구성돼 평균 24분 간격으로 배차되고 하루 왕복 90회 운행되며 각 역에서 교행한다.
이 노선은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2010년 결정됐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 등 대륙철도와의 연계까지 고려됐다.
애초 2013년 9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노선변경과 역 신설을 요구하는 동두천시와의 갈등과 사업비 배정문제 등으로 1년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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