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
- 가야컨설팅
- 2012-02-08 18: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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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
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로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이 선정됐다.
정부는 정밀 조사 등을 거쳐 이 곳에 원전 4기 씩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2월 원전 유치를 신청했던 이 두 지역과 경북 울진 등 세 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환경 영향 평가 등을 거쳐 늦어도 내년 말 까지 삼척과 영덕을 원전 건설 입지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원전규모는 최대 140만 KW짜리로 두 지역에 각각 4기가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원전 소재지는 고리와 영광, 월성, 울진 등 4곳이고, 삼척과 영덕까지 건설되면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전력부족 문제를 수요 관리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원전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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