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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일산]제2자유로 부분 개통

  • 가야컨설팅
  • 2010-08-01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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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자유로 부분 개통

파주시 교하·운정 신도시와 서울 상암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중 신도시에서 고양시 강매구간(17.9㎞)이 오는 7월31일 부터 우선 개통되었다.

지방도 357호선 제2자유로는 파주 운정지구 택지개발과 고양국제전시장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시, LH공사가 총 1조4,792억원을 투자한 총 연장 22.69㎞, 폭 31~34m의 왕복 6차로의 도로다.

이 도로는 당초 올해 12월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도는 교하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 공사가 완료된 파주 신도시에서 고양시 강매IC간 17.9㎞를 먼저 개통하기로 했다.

나들목으로는 탑골지하차도부터 강매IC까지는 송산IC(새지IC)~장산IC(구산IC)~법곶IC(대화IC)~한류월드IC(산염IC)~신평IC~능곡IC(삼성단IC)~강매IC로 7개의 진출입로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당초보다 5개월 빨리 부분 개통이 이뤄지면서 31일부터는 장산IC 서울 방향과 신평IC, 능곡IC, 강매IC 4곳 진출입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자유로의 교통 혼잡도 완화될 전망이며. 파주 신도시에서 자유로를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인천국제공항, 강변북로, 수색로 등 서울로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수도권 서북부에서 자유로를 이용할 때 보다 거리(약 10km)와 시간(약 10~20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실제로 교하신도시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갈 때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자유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10㎞ 가량 거리가 단축되는 교통분산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교하신도시 주민들은 김포~관산 도로를 통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주민들은 호수로에서 길이 400m 왕복 4차로를 타고 신평IC를 통해, 덕양구 주민들은 능곡IC와 강매IC를 이용해 각각 제2자유로를 탈 수 있다.

강매IC에서는 수색로와 자유로를 남북으로 잇는 강매~원흥 도로와 연결돼 왼쪽으로는 수색로를 이용해, 오른쪽으로는 자유로를 타고 각각 서울로 이어진다.

소송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미개통된 강매IC~상암교차로 4.9㎞는 연말에 완전 개통될 전망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운정지구 5,623세대 입주로 하루 교통량이 8,400여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9월 30일 지방도 358호선 김포-관산 간 도로구간 중 파주 신도시에서 자유로 간 6.4㎞(4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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