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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과 경남 김해시 삼계를 잇는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 1년을 앞두고 현재 차량 1편성으로 본선 시운전을 진행중이다.
개통 예정일은 2011년 4월21일.
노선 총길이는 23㎞(부산구간 12㎞, 김해구간 11㎞).
총사업비 1조2천129억원(국비와 지방비 각 1천900억원, 민자 8천328억원)이 투입되어 1992년 8월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뒤, 2006년 4월28일 착공되었다.
현재 공정율은 88.9%.
토목과 건축, 궤도 공정은 97.7%, 기계 및 전기 공정이 68.3%다.
운행 경전철 차량의 주요제원은 길이 약 27m, 차체폭 2.65m, 높이 3.6m로,
정원좌석은 64석이지만 최대 혼잡시 304명까지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체는 알루미늄이며 최고설계속도는 80km이지만, 최고운행속도는 70km, 표정속도는 36km.
내년 4월 개통과 함께 운행예정 차량은 총 25편성.
개통년도 1일 약 17만명을 수송할 계획으로, 삼계동 ~ 부산 사상간을 약 37분에 운행하게 돼, 기존 대중교통 운행시간보다는 30~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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