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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강남, 급행전철로 42분대로"
신분당선·경의선 연계 추진
경기도 일산역에서 서울 용산역을 거쳐 강남역까지 급행전철 등으로 연결해 42분 만에 갈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지하철과 철도 등을 이용해 걸리는 1시간 20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월2일 "올해 신규 민간투자사업으로 선정된 신분당선 강남역~용산역 구간과 현재 공사 중인 경의선 복선철도 구간(용산역~가좌역)을 연계해 경의선 일산역~강남역을 42분 걸리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의선 가좌역에서 일산역엔 이미 전철이 다닌다.
정부는 신분당선 강남역~용산역 구간과 경의선 용산역~일산역 구간에 정차역을 건너뛰는 급행전철을 도입해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또 경의선 용산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탈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 타면 될 정도로 환승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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