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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경` 중부내륙철도 건설된다
2016년까지 이천~충주 구간 우선 추진
국토해양부는 18일 중부내륙지방을 잇는 이천~충주~문경간 철도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을 19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는 총연장 94.3㎞의 철도건설공사로 총 1조72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설계속도 시속 200㎞로 건설돼 향후 중부내륙선의 고속화도 염두에 두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사는 1단계로 2016년까지 이천~충주 구간을 우선개통하고 2단계인 충주~문경구간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구간 기본설계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이후 실시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과 중부내륙권의 연계철도망이 구축돼 중부내륙지역 주민들의 교통이용편의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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