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동향정보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 착공

  • 가야컨설팅
  • 2008-09-14 09:38:59
  • hit3065


1
동홍천∼양양 고속도 9월중에 공사 발주

12개 공구로 나눠 연내 착공 2014년 완공 예정
서울∼양양 1시간 30분대로 단축 도 획기적 발전 기대[강원일보]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의 미착공 구간인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연내에 착공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총 연장 88.8㎞의 춘천∼양양 간 고속도로를 오는 2014년까지 완공키로 하고 춘천∼동홍천 구간(17.1㎞)에 이어 홍천 화천면 외삼포리와 양양 양양읍 범부리를 잇는 동홍천∼양양 구간(71.7㎞)에 대해 2008년 9월 중 공사를 발주하기로 했다.

총 16개 공구로 분할된 춘천∼양양 간 고속도로 공사 중 춘천∼동홍천 간 4개 공구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 나머지 12개 공구가 발주된다.

이는 지난해 말 실시설계가 끝난 이후 2년2개월여만에 환경부와의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26일 도로구역결정고시가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동홍천∼양양 구간에는 내촌, 인제, 서림 등에 나들목 3곳과 홍천, 내린천 등에 휴게소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인제 기린면 진동리에서 양양 서면 서림리를 잇는 12㎞ 구간을 터널로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이 터널이 완공되면 국내 최장터널로 기록된다.

동서고속도로가 예정대로 2014년 완공되면 도의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동해안권을 이어주는 핵심도로망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과 양양의 이동거리가 1시간30분대로 단축됨에 따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집중되던 해외 물류 수요를 분산시키고 휴가철마다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고있는 영동고속도로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총 2조2,305억8,600만원이 소요될 이 공사와 관련, 건설공사 입찰을 12개 공구로 나눠 집행하고 이 중 10개 공구는 기타공사로, 비교적 공사금액이 큰 11, 14공구 2개는 가중치기준 방식을 적용한 대안입찰을 적용할 방침이다.

도공 관계자는 “입찰을 통해 업체가 선정된 후 평가가 원만히 이뤄지게 되면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강원지역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만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