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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여주간 복선전철 연내 착공

  • 가야컨설팅
  • 2008-08-30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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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여주간 복선전철 연내 착공

여주에서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분당-여주)이 연내 본격 착공된다.

국토해양부는 분당(이매역)-여주 50.9㎞ 구간의 전철 사업계획이 29일 승인, 고시돼 용지매입 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분당-여주 구간은 판교-여주 53.8km 복선전철 사업의 일부 구간이며, 판교-분당 2.9km 구간은 판교신도시 개발에 맞추기 위해 지난 해 11월 착공됐다.

판교-여주 전 구간에 1조8천533억원이 투입, 건설될 예정인데, 경기도 철도항만과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이미 58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09년의 경우 61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판교-여주 복선전철 노선은 성남 판교신도시에서 시작해 분당,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까지 이르며, 정거장은 총 11개로 역간 평균거리는 약 5.4km 이다.

판교-여주간은 41분, 판교-강남(신분당선)간은 14분 소요되는데, 이 전철이 개통되면 광주,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은 분당선, 신분당선과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30분~1시간 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이 노선은 인천-강릉, 평택-강릉 등 동서를 축으로 하는 간선철도의 일부노선과 병행해 장거리 열차로도 운행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통 예정 시기는 투입되는 예산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 정상적인 예산 투입만 가능하다면 오는 2015년쯤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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