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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경전철 제2라운드?

  • 가야컨설팅
  • 2008-07-19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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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경전철 건설 제2라운드

7월 21일 킨텍스서 주민공청회
경량전철에 대한 수정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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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9일 고양시는 ‘고양시 경량전철 기본계획 수립(초안) 제2차 공청회 홍보자료’를 발표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자체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변경된 노선은 대화∼식사지구라는 굵직한 노선안에 있어서는 변화가 없다. 또한 백마역을 경유하는 것도 그대로다.

그러나 주민반대에 부딪혔던 녹도축 통과와 호수공원 횡단은 배제됐다.

주민반대가 심했던 녹도축 부분은 백마로(웨스턴돔 앞 대로)를 이용한 연계방안이 검토됐다. 이에 따라 경전철은 마두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발산역 경유에 있어서는 유동적이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웨스턴돔 통과, 장항지하차도 통과, 중앙로 통과 등에 대해 검토되고 있다.

수요창출, 상업지 접근성 향상, 시공성 측면에서는 웨스턴돔 통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호수공원의 경관 훼손 우려에 부딪혔던 호수공원 횡단노선은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우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경량전철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원당과 탄현 등에 대한 추가노선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식사∼원당역 연계를 검토한 결과 경제적, 기술적 측면에서 추진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횡단, 교외선, 지하차도 및 고가차도 등 지장물 통과문제의 해결이 어렵고, 공사비 증가에 비해 이용수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수요 및 경제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대화역에서 식사지역을 잇는 1단계 공사를 우선 추진하고 개발계획에 의해 새로운 수요가 나타나면 2단계와 3단계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순환노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량전철 시스템에 대한 도시미관 및 환경영향에 대한 검토 결과도 발표됐다. 이 검토에서는 시스템 선정대상에서 용인시의 LIM(선형유도전동기)을 제외하고 경관 및 환경측면에서 유리한 모노레일과 AGT(자동운전궤도 시스템)가 검토됐다.

시는 “검토결과 모노레일과 AGT(자동운전궤도 시스템)는 소음기준이 법정기준 이하이며 모노레일은 소음측면과 경관, 채광효과 등에서 우수한 시스템이므로 시스템 선정시 적극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량전철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2차 공청회는 오는 7월21일 오후 3시부터 고양국제종합전시장(KINTEX) 212호, 213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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