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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 인구 7만 붕괴 초읽기

  • 가야컨설팅
  • 2007-01-09 0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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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 인구 7만 붕괴 초읽기

( 강원일보 지역사회면 2007-1-9 기사 )


 -지난해 말 7만651명 … 고교 진학 시즌 유출 가속 우려

 16년간 지속되던 7만명의 홍천군 인구가 붕괴 직전에 놓였다

 강원도통계자료 등에 따르면 1980년 10만891명에 달하던 홍천군 인구는 매년 급속한 감소끝에 지난해 말 7만명을 코앞에 둔 7만651명으로, 26년사이 무려 3만여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인구는 내국인의 경우 7만명에서 37명이 많은 7만37명에 불과하며,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 유입과 이민결혼 등으로 외국인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어난 614명으로 7만명선을 버틸 수 있었다.

 지난 한해 10개읍·면 모두에서 수십명에서 많게는 100여명씩 인구가 줄었다.

 인구 감소의 이유는 크게 출생률 감소와 인구 유출 때문이다. 2000년 밀리니엄베이비로 불린 출산붐에 힘입어 907명에 달하던 관내 신생아수는 지난해말 517명으로 6년사이 절반 가까이 줄었고, 자녀교육과 일자리찾기 등과 맞물리며 매년 수백명의 인구가 서울과 춘천 등지 도시로 빠져나가는 것.

 이같은 상황에서 군이 제시하는 특별한 인구유입 정책이 없는 점과 2월과 3월 고교진학 시즌에 인구이동이 많은 점 등으로 미뤄 사실상 7만명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980년 10만명으로 시승격 1순위 등으로 정점에 오르던 홍천군 인구는 당시 급속한 이농현상으로 1982년 10만명선이 무너지며 1992년 7만9,429명으로 떨어졌으며, 16년간 7만명대를 유지해왔었다. 류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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