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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다시 떠 오르는 전원주택지

  • 가야컨설팅
  • 2006-09-03 1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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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다시 떠오르는 제천 전원주택지
[자료출처 : 스피드 뱅크]


조용하던 제천 땅값이 급상승한 것은 2005년 일이다. 충북 혁신도시 후보지의 유력지역으로 거론되면서 후보지였던 신월동을 중심으로 배(培)이상 상승했다.

주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땅값은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겨 제천 전 지역의 가격상승을 가져와 혁신도시 후보지역과 비슷한 가격상승률을 기록했다.

8.31 대책이후 잠시 주춤하던 시장상황은 겨울철에 평균 20~30%의 가격이 상승했다. 이 시기 가격상승은 시내권이 아닌 백운, 봉양, 청풍면 등 외곽지역이 중심되었다. 재상승기를 거치면서 3m도로와 포장도로에 접한 관리지역 전, 답은 평당 10만원 이상으로 호가가 상승했다.

단기간 급속한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층이 엷어지고, 외지인에 의한 빈번한 손바뀜으로 매물량이 줄어들면서 2006년 봄을 지나면서 시장은 다시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하지만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수세는 잦아들지 않고 있으며, 청풍호 주위의 전원주택지나 평단가가 낮은 매물을 찾는 매수세는 여전해 거래는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급상승에 따른 매수세의 위축은 정부의 규제와 맞물려 재상승의 여지를 없앤 것일까? 땅값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요인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투자처를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아직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는 혁신도시 유치다. 충북 혁신도시는 진천, 음성으로 확정되었으나 충북 혁신도시 유치위원회에서 진천, 음성으로 결론내면서 제천에 3개의 공공기관 연수원을 주기로 약속했다.

충북도에서는 제천으로 3개의 공공기관 분산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건설교통부에서 정확한 답을 주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공공기관 연수원 이전으로 제천의 당장의 고용창출 효과나 외부인구 유입의 효과를 노리기 어렵겠지만 연수를 받으러 오는 외지인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분산배치가 확정된다면 혁신도시 건설지역과 주변지역의 땅값은 크게 상승할 것이다. 40만평 규모로 조성예정인 2차 바이오밸리(제천지방산업단지)와 연계되어 평균적으로 30~50만원에 이르는 땅값의 보상금도 지역 토지시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수목적으로 오더라도 관광을 즐기게 되어 주변 관광지중 전국적 명성이 있는 의림지나 배론성지, 청풍호 주변의 관광지와 빼어난 자연풍광을 가진 전원주택지 등이 관심을 끌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140만평 규모의 웰빙휴양타운 착공이다. 스키장과 63홀 규모의 골프장은 제천시가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4년도에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었지만 사업타당성이 부족해 아직까지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사업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기업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개발은 미지수이다. 하지만 제천 개발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는 시에서는 한국토지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제천 관내에 골프장을 3~4개의 업체에서 추진 중이라 사업타당성이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평가다.

따라서 웰빙휴양타운은 제천한방특화사업과 맞물려 에코세라피단지의 개발과 함께 관광사업을 위해선 반드시 건설해야 될 당위성까지 함께 내포하고 있다.

웰빙휴양타운이 착공될 경우 인근 지역과 주변의 청풍호 등은 투자처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키장 진입로 주변은 평당 15~20만원 선으로 10배 이상의 가격상승을 가져올 내재가치를 지녔다. 또한 연계관광지인 청풍호도 재차 주목을 끌 것이다.

셋째, 주변지역에 비해 낮은 땅값과 많은 실수요자의 움직임이다. 가격상승이 주춤해지고, 내년 양도세 중과방침에 따라 급매 매물이 나오면서 6~8만원대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는 인근 시지역인 원주나 충주에서는 볼 수 없는 가격대로 투자가치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호수 주위의 전원주택을 보더라도 충주에 비해 절반이하인 가격대가 크게 메리트 있게 다가선다.

제천 토지시장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은 실수요자가 많다는 점이다. 외지인의 사업용부지 및 현지인의 토지수요가 상당히 많아 다른 지역과 달리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세가지 움직임은 향후 제천 땅값을 움직일 주요 요소로 꼽힌다. 가능성을 그렇게 높게만 볼 수 없겠지만 여전히 투자메리트를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단기적 가능성보다는 장기적 투자처로 생각하면 최소 2배에서 10배까지도 가격상승을 노려 볼 수 있다.

특히 이럴 때 일수록 경매 등을 통하거나 부지런히 발품을 판다면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글쓴이 : 돈버는공인중개사/제천시 청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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