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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가야컨설팅
  • 2006-05-04 08: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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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진행현황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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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4 가야컨설팅 제공]


동서고속도로는 현재 서울∼춘천∼동홍천 구간만 공사 중에 있으나, 앞으로 홍천∼양양구간의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전구간이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춘천∼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미 공사 중인 서울~춘천 간 노선은 약 23%가 진행 중이지만, 국가사업으로 진행되는 춘천~양양 간 노선은 IC 위치와 일부 노선에 대해 도로공사와 주민간의 갈등관계로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춘천 간 61.4㎞는 현대산업 롯데 고려 현대 한일 도로공사 등 6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5년 8월 착공하였다.,

국가사업으로 추진중인 춘천∼동홍천 구간 17.1㎞는 2005년 1,150억원을 들여 공사중에 있다.

역시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홍천~양양 간 노선은 원래 2005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내촌면 일부 노선과 양양IC의 위치 선정관계로, 2006년 4월 현재 도로공사와 주민들간 갈등이 불거져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이 구간의 공사착공은 실시설계가 완료되어야 가능하다.

그동안 미착공된 홍천∼양양구간 74.5㎞는 환경단체 등에서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정부가 내년예산에서 300억원을 책정해 예정대로 내년중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동서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가 만나는 양양군 강현면 양양 JCT는 70억원의 별도 설계비가 투입되며,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면 착공에 들어간다.

향후 4년 뒤인 2010년에 홍천∼양양구간이 완공되면 서울∼춘천을 거쳐 동해안까지 연결되는 153㎞의 최단거리 고속도로가 신설돼 수도권 인구유입은 물론 동해안 관광개발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대면 도착이 가능해 동해안은 물론 춘천 홍천 인제지역의 관광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했다.


서울~춘천간 8개 공사구간 공사진척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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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업 주 시행처인 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회장이 최근 탈세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도로 여건이 열악한 도내 현실을 고려해 수사결과에 관계없이 이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 현황

총 2조216억원이 투입되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2009년 하반기 완공예정이며 현재 8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 구간은 서울시 강동구 하일동에서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로 이어지는 61.4㎞이며 도로 완공시 현재 예상소요시간은 약 38분이다.

 하일동 시점에서 남양주대교 남단까지 1.7㎞는 8차로, 남양주대교에서 화도IC(나들목)까지 12.8㎞는 6차로 화도IC에서 춘천JCT(분기점)까지 나머지 구간은 4차로로 구성된다.
춘천시내 구간은 모두 17.4㎞이며 남춘천IC와 춘천IC가 마련,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현대산업개발이 주축인 컨소시엄측에서 30년간 운영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 공사진도

4월4일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토목공사 19% 보상협의 38.4% 등 총 공사 진도가 22%에 이르고 있다. 1공구 25.7%, 2공구 20.7%, 3공구 10%, 4공구 12.4%, 5공구 10.2%, 6공구 24%이며 춘천 시내 구간인 7공구와 8공구는 20.5%와 21.8%의 진도를 각각 보이고 있다.

보상의 경우 총 3,074필지 126만6,000평이 예정돼 있지만 현재 1,213필지 48만6,000평만이 협의된 상태다.

 ■ 문제점 및 과제

 지역 내 숙원사업이고 공사 자체가 난공사로 분류되는 만큼 갖가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검찰이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허위 교통량 평가로 정부 예산을 따냈다는 혐의를 잡고 사업자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탈세와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통행료 문제도 논의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이자율 계산 착오로 통행료가 수백원 더 비싸게 책정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지역에서는 통행료 인하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등 구간마다 지역 주민들의 노선변경 요구가 잇따르고 있고 조양IC 설치를 요구하는 집단 민원도 해결 과제다.

 ■ 춘천시 대응

 시는 서울~춘천간 동서고속도로의 건설이 지역경제 발전과 물류비용 절감 등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보고 조기 준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

특히 도로건설이 2010월드레저총회및 경기대회와 맞물려 지역의 레포츠 관광·문화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고 세계적 관광도시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건설에 대비해 춘천의 여러 장기발전 계획을 마련중에 있다”며 “어려움이 많지만 중앙에 예산확보를 요청, 2008년까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池 煥기자·haji@kwnews.co.kr>


동홍천~양양구간 아직 실시설계 완료 못해 착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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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천~양양구간 내촌면 통과지역 노선관련 주민갈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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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川】동서고속도로 내촌면 와야리 구간에 대한 주민과 한국도로공사간의 갈등이 일단락될 국면을 맞고 있다.

 지자체와 기초의원 교수및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동서고속도로 와야리 구간 갈등예방협의회의 제3차 회의가 16일 내촌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와야리 주민들은 기존대로 비선동 구간을 비껴가는 마을의 남측 직선안에 대한 정당성을 제시했으며, 물걸리 주민들은 현 설계안이 유서깊은 동창마을의 상류 식수원을 관통하는 만큼 수질오염과 분진및 소음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새로운 논란을 일으켰다.

 갈등예방협의회는 2시간여동안 진행된 회의뒤 비공개 회의를 통해 당초 실시 설계안인 1안과 비선동마을 북쪽에 개설되는 2안, 마을의 남쪽을 지나는 3,4,5안 등 모두 5가지 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정취와 위원들의 논의끝에 제2안을 채택하고, 도로공사측에 권고안을 제시했다.

 갈등예방협의회는 20명의 위원중 이날 참석한 18명의 위원이 서명한 권고안에서 “노선과 관련해 소수의 의견이 제시됐지만 협의끝에 마을 북쪽으로 통과하는 제2안이 바람직한 것으로 권고하기로 했다”며 “추후 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도로공사측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당초 실시설계안인 1안은 비선동 마을을 관통했지만, 2안은 당초 계획보다 북측으로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가되는 터널과 교각거리 등을 감안하면 당초보다 160여억원이 더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와야리 구간의 노선 결정 지연으로 공사가 지연됐던 만큼 갈등예방협의회의 권고안을 종합해 조만간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柳在一기자·cool@kwnews.co.kr>


양양지역 노선위치 주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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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홍천~양양구간 노선설명회가 오는 18일 열리는 것을 계기로 사업이 구체화될 전망인 가운데 노선위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양양~서울간의 이동시간을 1시간 30분대로 단축시켜줄 동서고속도로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고속도로 톨게이트 서쪽에 위치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양양군 산간지역의 `관광공동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양양군 서면사무소에서 동서고속도로 설계처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연다.

 올해말 끝나는 74.5㎞의 홍천~양양구간 실시설계가 어느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양양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면 범부리와 북평리 등을 지나게 되는 동서고속도로 노선위치가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및 마을단절 등의 피해우려와 토지가격 관광개발가능성 등이 노선위치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해 그동안 노선위치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특히 동서고속도로가 양양군 서면 범부리까지는 터널구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서면 오색리와 갈천리 등 산악관광지는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그냥 지나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면 북평리에서 동해고속도로와 만나게 되는 동서고속도로의 양양지역 톨게이트가 북평리 인근에 들어서게 되면 오색과 갈천 등 산악관광지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개설은 요금징수 문제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동서고속도로 서울~춘천~양양간은 총 153㎞로 5조9,000여억원이 들어가며 오는 2009년 완공될 예정이다.<李圭浩기자·hoguy1@kwnews.co.kr>


 -“서북지역 개발가치 제고” 새해 최대 관심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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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襄陽】동서고속도로 양양군 서면 갈천리~양양읍 구간의 IC 및 JCT(고속도로 분기점) 문제가 “양양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사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새해 지역사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5일 오후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간 건설공사 제2회 갈등예방협의회'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은 “서림IC는 양양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서림IC는 예상 교통량을 분석했을때 현재로선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뒤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중”이라고 했다.

 도로공사의 입장에 대해 관동대 박창근교수는 “기반시설은 경제논리가 아닌 지역이나 국가의 지속발전가능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현 시점에서 경제성만을 고려한다면 동서고속도로는 사업 자체가 타당성이 없다”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서림IC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양양군에 위치한 동서고속도로 출구가 서면 북평JCT에만 생기면 양양군 서북지역 수천만평의 가치와 개발 가능성은 동서고속도로 건설 이전보다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현재 서면 북평리로 결정된 JCT의 위치에 대해서도 재검토해야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됐다.

자료작성 가야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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