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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향정보

[특집10] 경기도 가평지역

  • 가야
  • 2004-12-22 01:39:17
  • hit7973


[현재보다 5년 후 인기지역을 예상하라 !]

가평은 산과 강을 겸비한 수려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미 수도권 전원주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각종 환경규제가 많기 때문에 대규모의 도시개발 계획은 없는 곳으로 일반적인 투기대상지역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서울~춘천을 잇는 고속도로공사가 진행 중이여서 설악면 청평IC 예정지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은 투자자들의 거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경기도의 동북부에 위치한 가평은 총면적이 843.26km로 동으로는 강원도의 화천군, 춘천시, 홍천군과 접해 있고, 서남으로는 경기도의 포천군, 남양주시, 양평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가평이 수도권 대표적인 전원주택지로 손꼽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지역적 특성

가평은 무엇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북한강 연안을 따라 경춘가도와 경춘철도가 통과하고, 청평에서 조종천을 따라 포천·일동까지 국도가 건설되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에서 가평읍내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여기에 양평군, 여주군과 함께 수도권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3대 지역에 해당하고, 군내에 그린밸트 지역이 없는 상황이다. 비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환경관련법의 규제가 많지만 그만큼 타지역에 비해 난개발이 적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어디든 전원주택지로 활용이 가능하고 축령산 휴양림과 유명산 휴양림, 아침고요수목원 등의 관광지와 수상레포츠를 겸할 수 있는 곳이라 펜션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가평군 주요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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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국도 → 구리 → 남양주 → 청평 → 가평
▶6번국도 → 양수리 → 45번국도 → 샛터삼거리 → 46번국도→청평→가평
▶6번국도→옥천면→37번국도→설악면→청평대교→46번국도→청평→가평


■ 지가동향

아파트나 대형건물, 신시가지 건설이 이뤄질 수 없는 특성상 가평의 부동산 시장은 타 지역처럼 지가 변동 폭이 심한 경우가 없다. 단지 새로운 교통망 구축을 중점으로 투자의 손길이 몰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경춘고속도로의 착공과 맞물려 청평 IC가 생기는 설악면 일대의 토지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전망이다. 경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가평 진입시 기존 6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된다. 이것은 가평이나 양평 등 전원주택 인기 지역 가운데서도 2급지로 분류됐던 지역까지 향후 주류지역으로 편입될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이후를 바라본다면 현재 인기지역을 20분만 벗어나 투자하라고 권유한다.

현재 교통망으로 20분 정도 벗어난 지역의 경우 인기지역의 1/3가격이면 매입이 가능한데, 앞으로 신설되는 교통망을 이용하면 소요시간이 불과 5분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인기지역에 연연하기보다는 미래가치를 내다보는 중장기적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가평 내에 다른 지역은 아직 뚜렷한 호재가 없어 큰 지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주 5일 근무제의 확대실시, 대내외적 경제상황의 호조, 소득향상과 맞물려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인구는 늘어날 것이므로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된다.


■ 교통발전 전망

경춘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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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88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에서 경기도 양평을 거쳐 강원도 춘천을 연결하는 경춘고속도로 건설이 진행 중에 있다. 총 연장 68㎞, 6~8차선으로 이 구간에는 모두 7개의 IC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올해 착공예정인 춘천~양양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가 완료되는 2010년이면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동서를 관통하는 또 하나의 교통축을 이루게 된다.

경춘선복선전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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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분산과 관광개발을 촉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청량리와 춘천을 잇는 총 연장 85.6km의 단선철도노선을 복선전철화 하는 공사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13년 간 2조원을 투입, 우리나라 굴지의 건설사들이 포진해서 현재 활발히 공사중이다.
이밖에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서 포천군 내촌면 신팔리까지를 이어주는 지방도와 가평군 외서면 하천리에서 상면 연하리까지를 이어주는 지방도 신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평에서 토지거래 시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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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댐을 지나 팔당댐으로 이르는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 보호구역인 가평군은 상수원오염방지를 위한 3개의 환경관련법규(환경정책기본법, 한강법, 수도법)의 규제를 받는 지역이므로 아무리 맘에 드는 토지를 보았더라도 반드시 군청 민원실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또한 허가민원과 담당자에게 본인이 원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에 임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 동네 주민이나 토지관계자의 말만 믿고 덜컥 구입했다가 속병을 앓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한 수질보전특별대책 1권역에 속한 경우 일반적인 주택의 건축엔 별 무리가 없으나, 그 외의 건축(특히 근생시설의 신축은 대부분 불허됨)에는 엄격한 법규정을 적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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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ㆍ면 단위 토지동향


▲ 전원주택 분포지(현재)
외서면-삼회리, 대성리, 호명리, 고성리
상면-덕현리, 임초리
하면-현리
설악면-가일리, 미사리, 사룡리,송산리
가평읍-달전리, 금대리, 이화리,
북면-목동리

● 펜션분포지(현재)
외서면-대성리,
상면- 임초리, 행현리
하면-상판리
설악면-가일리, 이천리,
가평읍-금대리, 이화리, 달전리, 승안리
북면-적목리, 화악리



각 면단위의 세세한 토지 동향을 알아본다. 또한 전원주택지로 사용 할 수 있는 임야, 대지, 전·답 등의 토지를 A·B·C급으로 나눠 현 시세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개한다.



■ 외서면

청평호수 양편에 자리 잡은 호명산과 화야산의 경치가 장관을 이루는 곳. 수상스키, 낚시 등 각종 레저활동을 겸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으며, 대기업 별장지로도 유명하다. 수려한 경관 덕에 음식, 숙박업소들이 즐비하다.

전원주택 유망지 : 호명리, 고성리 등 북한강을 바라보는 지역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개별형과 단지형이 혼재되어 있다. 그 외 나머지 지역은 개별형이 드문드문 있다. 상천리, 대성리 산골짜기 지역도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펜션 유망지 : 과거에는 대성리 국민관광지가 대학생의 MT촌으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각종 규제에 밀려 점차 그 명성을 잃고 있다. 그 대신 새로운 MT촌으로 자리잡은 대성리 수동천변과 남이터 주변이 펜션 입지조건으로 양호한 편. 호명리, 고성리 등 북한강을 바라보는 지역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상면

덕현리의 국민관광지와 축령산의 아침고요수목원, 하면의 청계산 주변 등은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며 주변에 퇴직자들의 전원주택이 속속 건축되고 있다.

전원주택 유망지 : 덕현리 일대가 가장 인기 있는 곳이며, 개별형이 많다.
펜션 유망지 : 임초리, 덕현리, 행현리 위주로 골짜기 속에 숨은 펜션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 설악면

유명산, 중미산 휴양림이 개발되고 37번 국도로 양평과 도로망이 연결되면서 전원주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 과거 가평군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이었으나, 향후 경춘고속도로 청평IC가 예정되어 있어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질 전망이다. 청평호반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평 8경의 하나인 유명농계, 유명산 등 빼어난 산과 계곡이 많다.

전원주택 유망지 : 미사리, 사룡리, 송산리에 대기업과 유명인의 별장이 즐비하다. 환경관련 법규로 인해 단지형 개발은 그리 활발하지 못한 편이나 꾸준한 인기지역. 장락산 중턱의 위곡리에는 1백여 세대 이상의 대단위 단지가 순차적으로 개발 완료되어 주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이천리, 설곡리 주변도 산세가 수려하고 골프장을 끼고 있어 개발 가능성이 풍부하다.

펜션 유망지 : 유명산 입구에서 가일리 일대는 가평군 펜션의 집결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천을 끼고 있는 펜션부지는 평당 1백여만 원을 호가하고 매물이 귀하지만 투자 가치는 높다. 마이더스 골프장을 바라보는 이천리 일대도 새로운 펜션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일대 미사리, 사룡리 주변도 레저 인구의 증가로 인기 상한가 지역이다.



■ 하면

주변에 군부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현리 위주로 전원주택단지와 개별주택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전원주택 유망지 : 현리, 신하리 주변
펜션 유망지 : 하판리, 상판리, 현리와 대보리 조종천 변의 깊은 산속이 유망하다.


■ 북면

가평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명지산, 화악산, 가덕산, 수덕산 등 명산과 계곡이 많은 곳이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손꼽힐 정도로 주변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현재의 교통망으로는 서울에서 다소 멀어 실버주택이나 주말 주택으로 적합한 지역이며, 아직은 전원주택의 붐이 일지 않고 있는 곳이다.

전원주택 유망지 : 목동리 주변
펜션 유망지 : 가평천, 명지폭포, 적목용소폭포 주변의 백둔리, 도대리, 적목리


■ 가평읍

경춘선 전철 복선화 공사가 진척됨에 따라 전원생활과 투자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 전형적인 남향의 배산임수 지세에 강변과 호수주변으로 꾸준히 전원주택이 지어지고 있다.

전원주택 유망지 : 복장리, 이화리, 금대리, 달전리
펜션 유망지 : 복장리, 금대리, 달전리 북한강가와 계곡을 끼고 있는 승안리 일대


자료협조·e토지닷컴 031-5858-545, www.etoji.com, 가평군청, 서울국토지방관리청 건설지원과, (주)춘천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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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토지 시장 후끈]

고속도로 등 건설에 값 뜀박질


투자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경기도 가평 일대 땅 시장이 요즘 예사롭지 않다.

오는 2009년로 예정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ㆍ경춘선 전철 개통의 이중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고, 규제도 덜해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정 개업하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많이 생겨나고 땅을 쪼개 전화로 파는 기획부동산도 기승을 부린다.

땅값은 1년 새 최고 배 수준으로 뛰면서 지난달에는 토지투기지역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심의과정에서 유보됐다. 가평군은 지역경제 침체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 등으로 투기지역지정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청평 나들목이 들어설 설악면 신천리 일대 자연녹지는 평당 40만∼100만원, 상업용지는 평당 4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50% 이상 뛰었다. 지난해 이맘때 신천리 변두리 논밭은 평당 10만원에 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20만원 이상 줘야 한다.

설악면 한 중개업자는 “수도권 동북부 산간지역인 가평은 서울 강남권에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20분대로 단축된다”며 “이 때문인지 강남권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개업자는 “가평군이 일부 자연녹지를 개발 규제가 덜한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바꾸면서 땅값이 많이 뛰었다”고 전했다.

경춘선 전철 가평역이 들어설 가평읍 달전리 일대 논밭은 평당 30만∼50만원, 주거지역은 200만원 선으로 1년 새 적게는 30%, 많게는 곱절 뛰었다. K부동산 서모 사장은 “인기드라마 ‘겨울연가’의 무대인 남이섬 진입로인데다 역세권 개발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땅값이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별장이나 전원주택 부지도 덩달아 오름세다. 고급별장이 많은 가평읍 금대리 일대 강조망이 가능한 이면도로 논밭은 평당 30만∼50만원, 강과 붙어 있는 땅은 평당 1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50% 이상 올랐다.

아침고요 수목원 인근의 상면 임초리 일대 논밭도 1년 전 평당 10만∼20만원에 그쳤으나 지금은 20만∼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
A공인 김모 부장은 “개인 투자자는 물론 개발업체ㆍ기획부동산까지 땅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군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는 99곳으로 지난해 말(66곳)보다 50% 늘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중개업소 수에 변동이 없었으나 올 들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JMK플래닝 진명기 사장은 “가평군은 소리 없이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이라며 “일부 땅값은 거품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지역 1 권역으로 묶인 토지는 6개월 이상 세대전원이 거주해야 산림 형질변경 허가나 농지전용 허가가 난다”고 말했다.

가평군에서 1 권역은 설악면의 천안ㆍ방일ㆍ가일리, 청평면의 하천ㆍ청평ㆍ대성ㆍ삼회리 일대다. 이토지닷컴 김태복 사장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엔 상수원보호구역ㆍ수변구역이 기재돼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원갑 기자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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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토지시장, 눈여겨 볼 곳은?
2005.01.05


최근 충청권 토지로 몰렸던 투자행렬이 주춤하면서 다시 수도권 토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토지시장이 주춤거리고 있지만 개발이 진행되면서 보상이 실시되고 있는 곳이나 예정돼 있는 곳이나 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의 부동자금은 여전히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주택시장 역시 워낙 침체돼있어 그나마 부동산 중에 토지가 대안 아니냐는 기대심리도 섞여있을 것이다. 다만 수도권은 대부분 토지투기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그 중 안성과 가평은 주변지역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토지관련 규제가 없어 최근 주요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안성은 보상이 진행중인 아산신도시와도 가깝고 수원이의신도시와도 인접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투기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 구역이 아니고 가격도 수도권 주요지역에 비해 싼 편이어서 앞으로도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쪽은 관리지역이 평당 40만~50만원 정도지만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지역은 평당 20만원대 수준이다.

가평은 남양주 별내면 택지개발지구 개발을 호재 삼아 투자자들이 몰린다. 남양주가 토지투기지역이다 보니 역시 규제가 없는 가평으로 몰리고 있다. 더구나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가 올해 보상이 된다는 소식에 땅값이 비싼 하남이나 광주대신 가평이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경춘선복선화와 제2영동고속도로도 호재가 되고 있으며 시세는 하면·상면·청평면 가평읍 등 부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리지역 임야나 농지는 지난여름 평당 20만원 하던 곳이 25만~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평택과 파주는 각각 미군기지이전과 LCD공장 및 협력업체단지 개발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보상이 예정돼 있어 다시 한번 투자자 들이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택의 경우 올해 초부터 미군기지이전을 위한 수요예정지에 대한 보상이 시작 되면 땅값이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금 총액은 3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철도 평택역 신설 방침도 호재다.

파주 역시 문산읍 선유리 일대 문산첨단산업단지 보상이 올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변 땅값이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도 총 보상비가 많게는 3000억원까지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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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토지동향 [한국경제 임 달호 전문위원]



요즘 동호인 고급 전원주택 조성 의뢰건 으로 가평에 자주 갑니다..

6000-10000 평 정도로 20 여가구 들어 갈 수 있는 강변 접한 전망좋은 땅을 찾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좋은 전원주택을 찾기가 찾기가 매우 여렵습니다

여기저기 개발해논 미분양 택지는 많은데 분양 하기만 급급해서 난개발 해논 상태라서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요즘 가평분위기는..

경춘선 복선전철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평군도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요즘 토지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간히 전원주택을 찾는 실수요자의 토지 매수문의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양평군과 달리 대부분 수변 2권역 이라서 관리지역이면 건축인허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 가평전원주택지의 장점 입니다

물론 양평군도 현지인 명의 빌려서 건축허가 내는 편법을 많이 동원하던데 나중에 뒤처리를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용인의 경우 수도권 남부에서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는 반면...
가평군은 전원주택에서 주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스키장,수상레져시설,골프장등 인푸라가 잘발달돼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철과 서울 춘전간 고속도로 재료도 있구요..


토지시세는 천차만별 입니다만..

북한강주변으로 토목공사가 끝난 토지의 경우..

강변에 접한 전망좋은 전원주택부지는 평당 90-150 만원 정도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이런 땅에 그림같은 전원주택 지어놓고....
바지선 설치하고 배하나 사서 살면 부러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관리상 문제가 많아서 단지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이 그럭저럭 보이는 곳은 평당 70-90 만원 정도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이들 땅은 2차선 도로가 가까이 있어서 소음이 문제가 될 만한 부지가 많더군요..

강이 조금 보이는 보통 전원주택지는 평당 40-50 만원 정도면 매입가능 합니다..
양평군 수릉리 등의 시세보다 아직은 조금 싸게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토목공사가 끝나지 않은 일반 전원주택부지의 관리지역 전답은 조망권에 따라서 평당 20- 50만원 정도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변은 평당 50-70 만원 정도 호가 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전철개통시 서울에서 전철역 까지 30-40 분정도..
역에서 전원주택지 까지 10분 정도 걸리므로 전철개통시 수요가 몰릴 것 으로 보입니다..

전철 역세권주변 주거지역은 평당 50-80 만원 정도 시세로 전철개통시 소규모 아파트건립이 가능 할 것 으로 보이므로 장기 투자자는 관심가져 볼만 합니다..
전철역이 되는 상천역 ,가평역 주변에 투자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부동산 시장이 점점 냉각기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주택도,상가도, 토지도..
그나마 불루칩 상가나 토지는 아직도 투자자들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올 중반에 비해서 매수세가 훨씬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보수적인 투자자세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 여유자금으로..
부동산은 잘 버티는자가 이기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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