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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촌민속박물관

  • 관리자
  • 2004-10-09 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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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촌민속박물관 1년 수익금 `331만원'


【麟蹄】인제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시설인 산촌민속박물관의 활성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인제군이 지난해 10월 개관한 후 지난 6월부터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으나 유료 관광객이 4,076명에 불과해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지난 6월부터 인제군민과 6세이하 아동, 65세이상 노인을 제외한 관광객들에게 어른 1,000원 등의 관람료를 받고 있으나 총 입장객 1만2,063명, 유료 관광객 4,076명으로 수익금이 331만여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인제군은 산촌민속박물관에 직원을 배치해 직접 운영하고 있으나 매월 운영비가 500여만원에 달해 입장료 유료화 이후에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주민들은 건립 계획 당시부터 현재 위치가 아닌 유명 관광지 인근에 건립해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산촌민속박물관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10월 인제읍 상동리 일대에 총 사업비 41억9,000여만원을 들여 산간지역 주민과 화전민들의 옛 생활물품 등을 전시하는 산촌민속박물관을 건립했다. <沈殷錫기자·ess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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