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동향정보

중추 지방도시 재개발 지원

  • 가야컨설팅
  • 2013-04-05 11:00:26
  • hit1788


'10+α 중추 지방도시 재개발 지원
섬진강 유역, DMZ 평화지대 조성

국토부는 앞으로 지역개발의 방향을 낙후지역에서 노후 도시중심으로 선회하고,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도심권 개발효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개발을 가급적 줄이고, 쇠퇴한 지방중심도시를 10개 정도 선정해 육성하는 10+α(알파)’ 중추도시권 전략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기존 낙후지역에 대한 재건축 등의 물리적 정비 대신 노후한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영ㆍ호남이 접하는 섬진강 인근에 문화와 경제, 사회 등이 교류하는 동서통합지대를 조성하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는 평화지대 건설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4일 이 같은 과제를 담은 201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정부는 지방 도시의 규모와 특성,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지역 성장을 견인·확산시킬 수 있는 중추도시권을 육성한다.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인천 등 6대 광역시와 충주·춘천·원주·제천 등 10개 지역 거점 도시권을 집중 개발하고, 전주·군산·익산처럼 비슷한 규모의 중소도시를 상호 연계 개발하는 방식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연내 ‘도시권육성특별법’을 제정하고 도시권육성 기본전략과 예산확보 등 추진 방안을 수립한다.

올해 말까지 선도사업지 10여개를 선정, 내년부터 진행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또 영·호남을 잇는 섬진강 인근은 ‘동서통합지대’로 조성하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는 평화지대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거 지역개발정책이 정부 주도의 대형프로젝트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박근혜 정부는 저성장시대와 지역개발수요 감소 등을 고려해 지자체 주도의 도시개발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