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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북부에 명품신도시?

  • 가야컨설팅
  • 2009-08-07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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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일산 서북족 장항 대화 송포동 릴대에 명품신도시를 계획 중이라는 최근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얼마 전의 고양시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는 일산동∙서구 장항 대화 송포 송산 동 일대(속칭 JDS지구) 약 850만평에 이르는 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일산신도시의 약 1.8배에 이르는 복합도시가 될 수 있는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추진하는 명품신도시는 일산서구 장항ㆍ송산동 일대 2,816만6,000㎡의 대지에 조성될 계획이며, 보전지역(농림ㆍ녹지 등)이었던 이곳은 지난해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고양시 장항ㆍ대화ㆍ송포동(가칭 JDS지구) 일대 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해 택지지구 지정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고양시 일대를 대규모 택지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은 검토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서 고양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고양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일산 동구와 서구 일대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승인은 받았지만 이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단계일뿐 구체적 용도나 개발계획이 나올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고양시는 2008년 명품신도시 개발을 위해 오는 2020년 기준 도시기본계획상 인구를 106만명에서 135만명으로 늘려 달라는 내용의 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했었으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를 부결시켰다.

구체적인 개발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인구계획부터 늘려줄 수는 없다는 게 이유였다.

현재 신도시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JDS지구의 3.3㎡당 땅값은 농지가 80만~150만원선이며 창고 등이 지어져 있는 관리지역은 350만~400만원선이다.

]지난해 개발 소식이 흘러나온 직후 각각 50만~100만원씩 뛰어 올랐지만 신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거래는 뚝 끊겨진 상테다.고양시의 명쾌한 입장 표명이 필요한 단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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