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동향정보

명품도시 일산에 경전철까지?

  • 가야컨설팅
  • 2008-10-19 22:44:25
  • hit2452


1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식사지구 구간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빠르면 연내 도시철도기본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고양시에 제출한 '고양시 경량전철 기본계획 수립안'에서 5개 노선안 가운데 '일산서구 대화동~백마로~식사지구(11.09㎞)' 구간을 제시했다.

세부 노선에 대해서는, 호수로~웨스턴돔~뉴코아 백화점을 경유하는 1안, 호수로~중앙로~정발산역~일산동구청~뉴코아 백화점을 통과하는 2안, 호수로~장항지하차도~뉴코아 백화점을 지나는 3안을 검토한 결과, 1안이 한류우드,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상가 지역과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사업비 5115억원은 민간 50%(2558억원), 개발분담금으로 한류우드 20%(1000억원), 정부 18%(934억원), 고양시·경기도 12%(623억원)를 분담하고, 차량기지 건설에 필요한 용지비 388억원은 고양시가 별도로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일산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양시 경전철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경전철 건설은 주거환경을 재앙으로 밀어넣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주민대책위 노용환(40) 정책기획실장은 “흉물스런 경전철의 고가 구조물이 일산 중심부를 관통하면 호수공원과 백마로 등 녹지대가 파괴되고 소음·분진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며 “고가 위 경전철에서 주변 아파트 안이 훤히 들여다보여 사생활도 침해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7월 공청회를 무산시켰으며, 경전철 사업을 강행하면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