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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대 광역벨트 구상?

  • 가야컨설팅
  • 2008-08-03 1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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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4대 초광역 벨트 구상
남해안 프로젝트 급물살 탈까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회서 밝혀
"남해안을 지역균형 거점으로 육성해야"
입력시간 : 2008. 07.10.


이명박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남해안 선벨트 등 전국을 해양권 중심으로
4대 초광역 경제권으로 벨트화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최상철 위원장은 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남해안 시대를 위한 의원연구 모임 창립총회'에 참석해 '국가균형 발전의 방향'이란 특별연설을 통해 이 같은 새 정부의 정책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고속철도망이 완성되면 전국은 한시간 반 이내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며 "이에 맞춰 정부는 4대 초광역 개발권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대 초광역 개발권은 전국을 남해안 선벨트, 서해안 산업벨트, 동해안 에너지ㆍ관광벨트, 남북교류ㆍ휴전선 접경지역 벨트로 2~3개 광역권을 묶어 개발하는 구상이다.

남해안 선벨트(햇볕이 많은 지역)는 남해안 지역을

△남중권(진주 사천 하동 여수 광양)
△부울권(부산 울산 경남)
△서남부권(목포) 등
3개 성장거점으로 묶어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집중 육성해 수도권과 선벨트권의 1대 1 구도를 만들겠다는게 핵심이다.

서해안 산업벨트는 아산만과 군산, 장항, 새만금, 무안을 잇는 서해안을 산업 벨트화 하는 것이며,

동해안 에너지ㆍ관광 벨트는 동해시의 천연액화가스 기지 등 강원ㆍ울산 지역의 에너지 사업과 강릉, 속초, 금강산을 잇는 관광벨트를 묶는 것이다.

남북교류ㆍ휴전선 접경지역 벨트는 개성과 해주, 강화, 인천을 연결해 남북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광역권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최 위원장은 이 중 남해안 선벨트와 관련, "동북아와 아시아ㆍ태평양시대를 향한 국가 경쟁력의 교두보로 남해안 개발이 중요하다"며 "수도권 과밀을 극복하기 위한 제2수도권, 수도권 집중을 잡을 '호랑이'는 남해안이며 여수세계박람회가 '리딩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해안은 인구 1200만에 여수 석유화학, 광양 제철, 목포 해양산업 등 국가기간산업 벨트가 집중돼 있다"며 "따라서 산업ㆍ해양관광 클러스터를 육성해 수도권과 비견할 만한 지역균형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4대 초광역 벨트와 더불어 '5+2광역 경제권' 개발, 정부에서 사용 범위만 지정하고 지방정부가 그 범위 안에서 집행에 재량권을 갖는 '포괄보조금제도' 도입을 새 정부의 3대 지방 정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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