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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학유치, 난항

  • 가야컨설팅
  • 2008-06-13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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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국민대 예정부지 토지주 반발
서강대 이사회선 부지매입안 부결
美공여지 이전비용 상승 ‘개발 난항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지연으로 도의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계획의 차질이 예상되는데다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학유치 사업도 곳곳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9일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사업을 담당하는 종합사업관리용역업체(PMC)가 올해 초에 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부담해야 할 미군기지 이전 비용이 5조5천905억원보다 1조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PMC는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끝나는 시점도 당초 목표인 2012년에서 2015∼2016년으로 3∼4년 연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기도가 미군기지 반환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 유치사업 등 반환공여지 개발계획에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기존 미군기지의 이전이 늦어지면 당연히 기지 반환도 늦어지고 이에 따른 개발사업의 일정도 늦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도와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화여대, 국민대, 서강대의 파주시 유치사업도 내홍을 겪고 있다.

이화여대와 국민대 파주캠퍼스 유치사업의 경우 해당지역 토지 소유자들이 자신들의 토지를 사업대상에서 제외시켜 달라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청구하거나 감사원 감사를 신청했다.

이화여대 사업부지 주민들은 이대가 요구하고 있는 사업부지가 필요 이상으로 너무 커 부동산 투기의혹이 있다며 주민 73명이 의정부지법에 행정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또한 국민대 사업부지의 주민들은 시가 국민대 파주캠퍼스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고 사유지를 사업시행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서강대학교가 추진 중인 파주 글로벌캠퍼스 조성 계획은 서강대 이사회가 부지 매입안을 부결처리함으로써 부지매입 조차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사회는 예정 부지 인근에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경의선 복선화 계획으로 땅값이 상승함에 따라 재원 마련에 부담을 느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서강대의 경우 아직 정식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며 “사업부지는 각 대학의 마스터플랜 등에 근거해 교육기관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흥대도 파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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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의정부시 소재 신흥대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BT) 글로벌캠퍼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흥대는 이에 따라 2010년 개교 목표로 법원읍 삼방리 산93의13 일대 37만㎡에 식품·영양 등 농생물학과를 중심으로 캠퍼스를 조성한다.

장단콩과 개성인삼 등 파주 농산물을 연구·개발해 종자 보급 및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농특산물 연구소 설립도 추진한다.

신흥대는 3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캠퍼스 위치변경 계획을 승인받은 상태다. 신흥대는 바이오 관련 일부 과를 파주캠퍼스로 이전·특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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