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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철도망 건설 활발

  • 가야컨설팅
  • 2008-02-10 2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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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올해 19개 노선 684km의 철도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방비 1천37억원과 국비 8천852억원, 민자·기타 3천914억원 등 총 1조3천803억원의 예산을 철도사업에 투입한다.

기존 공사구간

광역철도 주요 노선 가운데 현재 5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경의선 용산~문산48.6km) 구간과 중앙선 청량리~덕소(18km) 구간에는 각각 2천458억원, 375억원을 투입, 공사가 진행된다.

경춘선 망우~금곡(16.9㎞) 구간과 신분당선 강남~정자(18.5km) 구간은 현재까지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각각 990억원, 3천735억원이 투입된다.

당초 올 연말 완공예정이었으나 국비 부족으로 19%의 부진한 공정률을 보였던 분당선연장 오리~수원(19.5㎞) 구간에 1천302억원, 수인선 수원~인천(43.9㎞) 구간에 754억원이 각각 투입돼 공사가 이어진다.

국비 및 신규 공사구간

현재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일반철도는 현재 4개 노선 214km가 공사 중이고 또 다른 4개 노선은 조사·설계 중이다. .

공정률 55%를 보이고 있는 중앙선 덕소~원주(90.4km) 구간에 1천380억원, 여주선 성남~여주(53.8km)구간에 587억원 등이 투입된다.

신분당선 연장(정자~수원), 신안산선(청량리~안산), 대곡~소사, 별내선(암사~별내) 등 4개 철도사업 계획 및 검토를 위해 조사·설계비 18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일반철도는 중앙선 덕소~원주(90.4㎞), 경춘선 금곡~춘천(64.2㎞), 여주선 성남~여주(53.8㎞), 경원선 신탄리~철원(5.6㎞) 구간에서 3천957억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된다.

경기북부 빛 보려나?

그동안 홀대 받던 동두천, 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 개발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013년 완공이 예정돼 있는 서울 암사~남양주 별내 간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그동안 교통 사정 때문에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던 경기북부가 평균 이상의 교통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

또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주나 운정 신도시 개발, 경의선 복선화, 대학 캠퍼스 유치 등이 예정돼 있는 파주, 경기 동북부 트라이앵글 산업벨트를 잇는 동두천 등도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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