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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예정대로 추진?

  • 가야컨설팅
  • 2007-08-12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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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예정대로 추진?
( 강원일보 2007-8-11 기사 )

태백·영동선철도 동해고속도로도 당초 계획 반영돼 시행 전망


 국비의 중복투자 문제로 철회 또는 연기될 위기에 놓였던 춘천~양양간 고속도로 등 도내 대형 SOC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기간교통망 수정계획' 최종보고서를 제출받아 이를 토대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위한 수정계획안을 수립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교통연구원측이 마련한 최종보고서에는 동서고속도로 춘천~양양구간과 동해고속도로, 태백·영동선 철도신설 등이 예정대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기간교통망 용역을 맡은 교통연구원은 지난 5월 공청회에서 고속도로와 철도가 중복경합하는 8개구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여기에는 춘천~양양 구간 등 고속도로와 철도 8개 노선에 대한 사업추진을 철회 또는 연기하는 내용의 수정계획안을 발표해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아왔다.

 교통연구원은 그러나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의 건의, 전문가 의견, 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 구간을 되살리는 내용으로 계획안을 수정, 건교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가 완료된 동서2축의 동홍천~양양구간은 당초 예정대로 연내 공사가 발주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춘천~동홍천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남북7축의 동해선 삼척~동해구간(실시설계 중)과 울산~삼척구간(계획), 속초~고성구간(계획), 주문진~속초구간(공사 중)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사업의 경우 동서4축의 태백선(제천~쌍용, 쌍용~백산구간)과 영동선(백산~도계, 도계~동해구간)도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밖에 남북5축의 춘천~철원~화천간 중앙고속도로 연장구간은 일단 경합투자 대상사업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예산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사업시기는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춘천~속초간 복선전철, 춘천~철원·춘천~원주 단선전철, 동해선 삼척~경북 포항·강릉~제진간 단선전철 신설사업 계획은 경합투자 대상사업에 포함됐다.

 건교부 종합교통기획팀 관계자는 “교통연구원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건교부 내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최종 시행여부는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간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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