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동향정보

[홍천]홍천에 골프장?

  • 가야컨설팅
  • 2007-07-11 23:10:32
  • hit2916

[홍천]골프장 사업 `홍천이 뜬다'

-추진 중·사전조사 11곳 달해 4~5곳 사업제안서 제출

홍천지역에 골프장 사업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6월25일 홍천군과 주민 등에 따르면 2009년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 인프라 개선과 맞물려 현재 골프장 사업이 추진중이거나 사전조사가 이뤄지는 곳은 홍천읍 3개소, 남면 2개소, 서면 3개소, 북방면 2개소, 두촌면 1개소 등 모두 11개소에 달한다.

이중 군에 정식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4~5곳으로 나머지는 제안서의 기본 조항인 관련부지의 80% 이상 토지매입이나 소유주 동의서 확보를 위해 사전조사나 매입을 추진하는 단계다.

그러나 사업제안서를 제출해도 도시계획 심의는 물론 산림과 환경 재해 등 각종 개별법 인·허가가 까다로운데다 관련 기간도 최소 2~3년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추진사업이 실제 착공될지는 미지수다.

홍천읍의 경우 삼마치리와 갈마곡리 등 2곳에서도 부지를 매입중이며 현재 관내에서 유일하게 가시권에 든 장전평리의 홍천CC는 5년간의 인·허가 절차 끝에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남면지역은 화전리에 2곳이, 서면지역에는 모곡리와 두미리 등 3곳에서 골프장 건설을 위해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두촌면 자은리와 괘석리 등지에서도 토지를 매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던 북방면 구만리의 경우 주민들과 협상을 계속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방면 성동리 사업은 답보상태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사업제안서도 제출되지 않았는데 인·허가가 끝났다는 소문이 나도는가 하면 일부 사업은 자본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획부동산의 피해가 뒤따르지 않을지는 우려하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류재일기자 cool@kwnews.co.kr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