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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지역특구 추진

  • 가야컨설팅
  • 2007-03-18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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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지역특구 추진
경포도립공원 숙박시설 높이도 추가 완화
평창 동계오륜 유치·강원관광 활성화 탄력

정부 경제정책 회의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릉 경포도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관광숙박시설의 높이를 30m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또 대관령고원과 인근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특구’지정이 추진되고 강릉의 남부 관광지역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남강릉 인터체인지(IC)와 연결도로가 조기 개통된다.

정부는 1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강원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대관령 고원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예정지인 강릉시 경포도립공원에 경쟁력 있는 관광숙박시설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자연공원 내 관광숙박시설의 높이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14 동계올림픽과 관련, 선수촌이 건설될 강릉은 올림픽패밀리를 위해 고급호텔(3∼5성급) 847실이 요구되지만 164실(2개 호텔)만 운영중이어서 신축 등 추가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는 현재 5층(17∼18m) 이하로 규제되고 있는 자연공원 내 관광숙박 시설의 높이를 30m(공원관리청이 정하는 자연친화적 건축양식에 따를 경우 인센티브 4m 부여)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연공원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어서, 정부가 추가 규제 완화에 나설 경우 자연공원 내 관광숙박 시설의 높이 제한이 30m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고원형 청정 생태목장인 대관령고원과 인근 지역을 트래킹코스, 식물원, 야영장, 삼림욕장, 생태체험관 등을 갖춘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올해 관광공사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년에 지역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강릉시의 남부관광지역과 연결되는 남강릉 IC는 올해 말까지 조기 개통하고 연결도로도 조속히 건설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가 연결도로(3.2㎞) 건설에 소요되는 예산 165억원을 특별교부금으로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 같은 의견에 대해 도는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릴 강릉지역의 숙박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환영했다. [강원도민일보]  이 호 leeho@kado.net
기사입력일 :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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