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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 강원도 영월지역♠

  • 가야
  • 2004-12-25 21:23:38
  • hit5427


[동강의 추억]

~가야컨설팅 ,<주말농촌생활일기>중 <동강의 추억> 에서 발췌~


지금의 우리에게는 단종묘와 김삿갓 고향 그리고 고씨동굴과 래프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월 ....................
영월은 굽이굽이 산과 강에 쌓여 잇는 지역이이지만 우리나라의 1960년대 개발과 함께
애환을 같이한 어려웠던 과거와 영화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을 동시에 안고 있는 지역이다.


지방여행을 하면서 영월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는 곳도 드물다.
높은 산이 그렇게도 많고 깊은 게곡에 급하게 흐르는 강물은 운전자의 긴장을 준다.
근래에 길이 잘 뚤렷다해도 역시 영월 가는 길은 멀다.
그것도 험하고 멀다.


서울에서 영월가는 길은 보통 서쪽과 남쪽의 두가지 길이 있다.

먼저 서쪽으로는 영동고속도로를 가다가 원주 만종 IC에서 중앙고속도로로 바꿔탄 다음 신림에서 88번 국도로 빠져 주천면을 통해 영월읍이나 수주면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가는 길이 비교적 완만하고 잘 포장된 도로와 좋은 주변경치로 드라이브삼아 가기 좋은 길이다. 신림에서 주천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서울에서 영월갈 때에는 보통 이 길을 택하며 이 길이 편안하고 찾기도 쉽다.

또 하나의 길은 제천이나 단양을 통해 서남쪽으로부터 진입하는 길이다.

제천에서 38번 국도로 송학을 거쳐 남면 연당으로 가는 길은 평탄한 길이다.
예전부터 많이 다니던 길이다.

또 하나는 단양에서는 595번 지방국도를 통해 영춘을 지나 영월읍(88번) 또는 하동면으로 들어가는 길인데 이 길은 남한강을 따라서 높은 산밑을 달리는 분위기는 좋으나 그야말로 멀고도 험헌 길, 가도가도 계속 산골짜기를 달려야 하는 그야말로 진짜 영월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평창에서 31번 국도로 북면으로 가는 길도 있다.


영월은 2개읍과 7개면의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으며 누에가 기어 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지명은 외우기 쉽다.

서쪽에 수주면과 주천면이 원주, 횡성,평창쪽에 붙어 있다..
중앙에는 동(영월읍),서,남,북면의 네개 읍면이 잇다.
동쪽에는 상동읍, 중동면, 하동면의 3개 읍면이 있다.


영월에는 진짜 산이 많다.

우리나라의 백두대간인 태백산맥과 차령산맥이 갈라지는 사이에서 가장 높은 백운산(1,426m)를 비롯하여 해발 1,000M 이상의 태화산,매봉산,봉래산,망경대산,구룡산,
두위봉,운봉등이 군내 주변과 도처에 겹겹이 쌓여 있다.

영월의 이 높은 산들은 한강의 상류지역으로 계곡마다 강줄기가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
서쪽으로는 태기산에서 발원한 주천강과 오대산 흥정계곡과 금당계곡에서 발원한 평창강이 영월에 흘러 들어와 수주면 선암마을 앞에서 합쳐져 서강(西江)을 이룬다.

동쪽으로는 오대산 진부면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정선을 지나면서 송천과 합류하여 동강(東江)을 이루어 영월로 진입한다.

동강과 서강은 영월읍에서 합류하여 남한강 주류를 이루며 이후 서남쪽으로 단양과 충주를 거쳐 원주와 여주로 도도하게 흐르게 된다.

영월은 영원한 땅이다.
우리의 과거가 영월을 거쳐왔듯이 우리의 미래도 영월을 반드시 지나칠 것이다. (가야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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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소개].....영월군 홈페이지에서


숨쉬는 역사와 자연,
그리고 미래가 있는 충절의 고장! 영월군

영월은 천혜의 비경 "동강"과 서강이 있고,
단종과 김삿갓 문화유적,고씨동굴,각종 박물관
등이 있어 모험과 체험, 그리고 역사·문화의
현장을 순례할 수 있는 테마관광의 고장으로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봄에는 단종문화제, 가을에는 김삿갓 문화 큰잔치가 있습니다.

영월군은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아름다운 곳으로 2도 4시 5개군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 태백산맥, 차령산맥, 소백산맥이 뻗어있는 내륙산간지역으로 한서의 차이가 심한 대륙성기후를 나타내고, 연 강수량은 1,100mm로써 6-8월에 3/4이 집중되고 있다.


<영월의 위치 >

극동 : 상동읍 천평리(동경 128o 55')
극서 : 수주면 두산리(동경 128o 6')
극남 : 하동면 내리(북위 37o 2')
극북 : 수주면 법흥리(북위 37o 24')
해발 : 180-1,460m

[영월의 기후]

기온 : 연평균11o, 최고 33,3o, 최저 -19.3o
연간 총 강수량 : 1,24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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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전원주택지]

영군에서 도시민의 전원주택지나 펜션으로 주로 찾는 곳은 주천면과 수주면이다.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남원주~신림~황둔~주천~수주로 접근이 편리해 지고, 높은 산과 강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기 때문이다..

주천면은 주천강(서강)의 섭다리, 얕은 강의 맑은 물과 다슬기 잡기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수주면은 역시 주천강 중류로서 8Km에 달하는 법흥사 계곡이 수려하다.
법흥사 계곡은 평창의 흥정계곡, 금당계곡과 더불어 도시인이 즐겨 찾는 유명한 계곡이다.
일부 펜션도 들어서 있다.

이외에 제천읍에서 38번 도로로 20분 이내로 진입이 용이한 영월읍과 남면, 서면쪽에 농지와 전원주택 부지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은 주로 귀농자들이 눈여겨 보는 지역이다.

영월 이 지역의 전원주택지 값은 대개 6~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논 밭등 농지는 3~5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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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월`평창간 31번국도 확장, 2005년 착공

~~~~~~2004년11월 실시설계 마무리...5년간 4천300억 투입~~~~~~~

[영월] 영월과 평창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월~평창31번 국도 4차선 확장
공사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원주지방국토관기청은 27일 영월 북면사무소와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도로공사 실시설계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주청측은 영월읍~평창 방림 33.2KM구간 4차선 확장 공사 구간 가운데 영월읍 방절리~북면 연덕리 12km구간과과 북면 연덕리~평창읍 유동리 9.07km구간 등
모두 21.07km구간의 노선 결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 개요는 영월읍 방절리~북면 연덕리 구간에는 문곡교차로와 가느골교차로 등 3곳의
교차로가 신설되며 북면 연덕리~평창읍 유동리 구간에는 원동재터널 100m구간을 비롯해
모두 4개의 터널 개설과 함께 유동교차로 등 4곳의 교차로와 평창1~3교 등 5개의 교량이
개설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측은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편입 용지 보상과 도로
결정고시.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 등을 추진한 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5년 동안
4천300억여원을 투입, 연차적으로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원주청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무리될 경유 낙후된 가원 남부지역의 접근로 확충을
통한 지역 개발 촉진 및 국토의 균형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월군과 주민들은 남면 북쌍3리 문개실 지역에의 진.출입 간이 IC 추가 설치와
선돌 관광지 이미지 훼손 최소화를 위한 교량 설계 등을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강원도민일보 04. 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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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강변 야생화·약초단지 조성
2004-12-1 기사


【寧越】동강변 생태계보전지역에 야생화·약초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생태계보전지역에 편입된 토지를 취득할 때 취득 당시 영농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원토지 소유자에 한해 사용료를 받고 경작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말 현재 69억원을 들여 206필지 74만6,140㎡를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17필지 6만933㎡에 대해 경작권을 허가하고 있으나 매입토지의 규모가 크고 이용·관리실태에 대한 조사자료가 없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또 매입토지를 방치할 경우 쓰레기 투기장 또는 초지처럼 돼 자연경관 훼손 우려까지 않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매입토지 또는 사유지에 동강유역에서 자생하며 관상용·조경용·약용으로 재배가 가능한 동강할미꽃 층층둥글레 구절초 등으로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거나 약초재배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야생화 재배농가에서는 생산과 판매를, 환경청에서는 종자를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번식·재배 기술을 지도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친환경적인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鄭翼基기자·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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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국도 4차로 확장 개통
건교부 “자동차 운행시간 30분대로 줄 것” 2004.12.29


건설교통부는 국도 38호선 중 제천∼영월 구간 20㎞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27일 오후 3시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4천389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지난 98년 1월 착공한 지 7년 만에 완공된 자동차 전용도로로 터널 5개(총 연장 3.45㎞)와 교량 26개(3.76㎞), 교차로 7개가 설치돼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인 만큼 이륜자동차나 사람의 진·출입은 제한된다.
4차로 확장개통으로 제천∼영월 자동차 운행시간은 기존 50분 대에서 30분 대로 줄어들게 됐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제천∼영월 구간의 교통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앞으로 이들 지역의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등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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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지방시대 개막] 영월 발전 토론회

장릉·청령포 역사탐방 개발
자연밀착형 체험관광 발굴


 주제: 21C 관광환경 조류와 영월 특성화 전략
 발제 : 김 신 의 영월군수
 


 21세기는 관광의 세기이며 관광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한 전략산업이 될 것이다. WTO는 21세기의 관광패턴이 기존 단순 여행에서 색다른 경험 추구의 관광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TO가 예상하는 관광환경 조류는 세계화에서 지역화, 관광 목적지의 선정 및 판매망 구축에서의 막강한 전자기술 영향력 발휘, 신속·편리한 여행, 3E(Entertainment,Excitement,Education)를 결합한 주제별 관광상품의 개발이다.

 또 국내는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자연 밀착형 관광, 모험 추구형 관광, 문화 추구형 관광, 건강 추구형 관광, 체험형 관광 등이 발전할 것이다.

 이 같은 국·내외 관광환경 조류에 사전 대처하기 위한 영월군의 관광정책은 주제가 있는 특별목적관광, 녹색관광, 4계절 및 주·야 체류관광, 관광개발의 군집화(Cluster)를 기조로 삼고 있다.

 영월군의 올해 주요 관광정책 사업은 먼저 자연 밀착형 관광으로 동강생태 특구지정, 동강 생태마을 녹색테마지 조성, 동강 생태정보센터건립, 장릉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둘째, 모험 추구형 관광으로 동강 래프팅을 축으로한 행·패러글라이딩, 인라인마라톤, 동강하프마라톤, MTB 등 활공·지상·수상 레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셋째, 문화 추구형 관광으로 기존 단종역사관과 난고 김삿갓문학관 등 8개 박물관에 추가로 동강사진박물관과 만화박물관 등을 건립해 앞으로 20개 내외의 박물관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 고을 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넷째, 건강 추구형 관광으로 장산 스키장개발, 골프장 유치, 영월온천개발, 커뮤니티 스포츠파크, 숯마을조성, 게르마늄 명반수 온욕센터에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월의 명산 25선을 자원화 하겠다.

 끝으로, 체험형 관광으로 문개실 드라마 세트장 조성과 상동 테마광산자원개발, 석탄역사촌 조성, 생태동굴개발,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자원화도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논스톱 관광을 위한 별도의 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신속·편리한 여행 기반을 구축, 21세기 관광환경 조류에 부합하는 '웰빙 라이프(Well being life)'스타일을 영월군의 관광 특성화와 접목하고 전략화해 관광을 통한 영월형 신지방시대의 틀을 구축해 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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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시티 유치 팔 걷었다

영월군 청정환경 용역결과 신청서 곧 정부 제출

영월】 속보=영월군이 새해 역점사업으로 노인복지단지 유치(본보 7월22일자 17면보도)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도와 영월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농어촌지역 노인과 직장 퇴직자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주거, 의료, 여가시설을 한데 묶은 '농어촌 복합노인복지단지'를 올해부터 경상·전라도권과 중부권에 각각 1곳씩 선정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른바 '실버시티'로 불리는 이번 사업은 이달 중 정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늦어도 오는 3월중 설립 예정지 2~3곳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총 예산은 100여억원 편성됐다.

영월군은 이를 위해 한림대에 의뢰한 노인복지단지 타당성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담은 유치신청서를 조만간 제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동강과 청령포 등 지역에 있는 천혜의 자연여건과 청정환경을 두루 갖춘 예정부지 7곳 중 한 곳을 선정하기 위해 현지실사에 나서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실버시티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거나 운영 중인 전국 자치단체는 도내 2~3곳을 비롯 전남 곡성 등 5~6곳으로 전해졌으며 이들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월군 관계자는 "실버시티 조성시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연계한 클러스터 구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치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이를 지역에 유치하면 고령화시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박창현 chpark@kado.net

기사입력일 : 2005-01-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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