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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이란 무엇인가?

  • 가야컨설팅
  • 2012-03-07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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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부실채권(Non Performing Loan)이란 금융권의 무수익여신, 미회수채권 또는 부실채권을 말한다.

부실채권(NPL·Non Performing Loan) 시장에 투자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자산운용 시장에 마땅한 투자처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NPL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최근 시장에 쏟아지는 유통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실대출금과 부실지급보증액을 합친 부실채권을 의미하는 NPL은 금융회사가 돈을 대출해줬지만 원리금을 제때 받지 못해 묶인 돈을 받을 권리다. 은행 등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시했지만, 채무자가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대출금 이자를 계속 연체하는 경우 이런 대출 채권이 NPL로 구분된다.

금융기관은 NPL을 내다 팔아 현금화를 시도한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하락을 우려한 금융기관이 부실을 털어내고 금융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연간 8~13% 수익률도 가능해
 
NPL에 유입되는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삼정KPMG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이 시장에 내다 판 NPL 규모는 원금 기준 7조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3조~4조원 규모의 두 배에 달한다.

NPL은 담보 유무에 따라 담보가 있는 근저당 채권과 담보가 없는 신용 채권으로 나뉜다. 이 중 근저당 채권은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부동산 등을 담보로 잡고 근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채권이다. 이 근저당권을 매입해 배당금을 받는 방식으로 개인들은 NPL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신용 채권에도 투자할 수 있지만, 담보 없는 채권은 실제로 추심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 투자자들은 근저당 채권에 몰린다.

예를 들어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해 담보로 넘어간 시가 2억원짜리 아파트에 1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고 가정하자. 근저당권은 채권자가 채무자의 담보 부동산에 설정해 놓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다.

채권자가 배당 시 행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인 채권 최고액이 1억6000만원일 경우, NPL 투자자가 이 근저당권을 1억4000만원에 매입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후 경매를 통해 이 부동산이 1억8000만원에 낙찰됐다면, NPL 투자자는 채권 최고액 1억6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실투자금 1억4000만원보다 20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셈이다.

NPL 직접투자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금액이 크다고 느껴질 경우 공동 투자를 하기도 한다. 개인투자자나 저축은행, 외국계 투자은행, 경매 업체 등을 통해 NPL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이들은 채권추심, 재매각, 임의변제 등을 통해 수익을 내고, 투자자들은 이 수익금을 배분받는다.

경매를 통해 NPL에 직접투자를 할 경우보다 수익률이 낮지만, 시간을 아끼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PL 투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절세 효과다.
NPL에 투자해 배당금을 받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채권의 매매차익은 이자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비과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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