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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땅 나무심기로 소득증대와 경관보존

  • 가야컨설팅
  • 2007-10-14 2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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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땅 나무심기로 소득증대와 경관보존
전남도, 내년부터 2011년까지 ‘유휴토지 조림 5개년계획’ 수립·추진

전남도는 21일 도내 노는땅에 대해 소득이 높고 산주(지주)가 원하는 수종으로 조림을 추진,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변 경관도 살려 나가기로 했다.

이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영농조건 등이 불리해 생산성이 낮은 토지가 휴경되거나 폐경되고 있어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휴경농지에 인삼, 작약 등 초본성 약용작물과 오갈피, 두릅나무 등 단기 산림소득 수종의 재배를 지원토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왔다.

그 결과, 산림청에서 이를 수용함으로써 지난 6월부터 8월사이에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유휴토지 조림 5개년(2007~2011)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 8월말 현재 도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유휴토지는 밭 211ha, 답 167ha, 기타 77ha 등 모두 456ha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조림신청면적은 390ha로 조사됐는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유자를 감안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산주가 선호한 조림수종은 매실, 감, 헛개나무, 황칠, 대추, 옻나무, 호두, 밤, 고로쇠, 동백, 주목 등으로 파악됐다.

도는 산주가 조림을 신청한 유휴토지에 대해서는 5개년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추진하되 내년에는 우선 114ha를 조림할 계획이다.

조림 신청자는 희망수종을 구입해 나무를 심은 후 조림비용으로 ha당 2백58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도는 ‘2007년 나무심기 추진방향’을 지역의 환경기능과 생태적 기능 향상 등에 두고 총사업비 183억원을 들여 2718ha에 6백53만3천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휴경지에는 소득이 높은 특용수로 옻나무, 고로쇠나무, 음나무, 황칠나무, 후박나무, 매실나무, 밤나무 등을 식재하고, 목재의 자급기반구축을 위한 경제수로 편백, 백합, 소나무 등을, 깨끗한 물공급을 위한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해서는 상수리, 느티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또, 국도변 및 도시주변 휴양지에는 동백, 가시, 편백, 단풍 등 상록난대수종으로 경관림을 조성하고, 해수욕장주변과 관광지 등 다중집합장소 주변에는 모기, 뱀의 퇴치에 효과가 큰 편백숲을 조성하고 사찰 및 문화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화수림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 김선배 기자 - 특별취재부 전남 뉴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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