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토지법규 및 판례정보

펜션유망지는 어디?

  • 관리자
  • 2004-12-24 12:04:10
  • hit3827


지금 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 펜션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펜션은 수려한 산,게곡, 강, 바다등 튿징있는 주변 자연환경과 경승지,스키장등의 차별화 된 테마 그리고 소유자의 직접경영과 진솔한 운영 및 활발한 홍보등이 모두 갖추어 져야 성공적인 페션사업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펜션은 입지가 사업의 성패를 거의 결정짓는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미 펜션이 많이 들어선 강원도 평창, 충남 태안, 제주도 일대는 공급과잉을 빚고 있는 만큼 치밀한 사업 분석 없이 뛰어들었다간 낭패볼 수 있다.

이들 지역 땅값은 최근 들어 보합세나 약세를 띠고 있으나 만만치 않은 금 액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땅값이 비교적 싸고 펜션 공급이 많지 않은 강원도 인제.영월.홍천, 충북 충주, 경남 통영 등을 유망 후보지로 꼽는다.


강원도 평창지역에선 봉평.방림.도암면 일대 유명 계곡이나 용평리조트 주변을 펜션부지로 많이 찾는다. 땅값은 지난 6월 말에 비해 10~50%가량 빠졌다. 올 들어 겨울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값이 급등했지만 지난달 초 유치가 무산된 뒤 실망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봉평면 흥정리 흥정계곡 일대 관리지역 내 논밭은 평당 20만~30만원선으로 2만원 이상 내렸다. 그린하우스 21 장창섭 부장은 "최소한 연말까지는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평창에서 펜션사업을 하려면 땅 매입시기를 늦추는 게 좋다"고 전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올 들어 펜션 등 주택 용도로 건축 허가를 신청한 건수만 72건으로 지난해 전체 건축허가 신청건수(80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공급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평당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인제군 상남면 미산계곡 등 인근 지역을 추천하는 중개업자들도 있다.

태안의 경우 안면읍 황도리.승언리, 남면 몽산.신온리 일대에 펜션 수요가 많다. 땅값은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20~30% 정도 올랐으나 지난 5월 이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지오랜드 문제능 사장은 "2억~3억원대로 펜션 창업을 하려면 땅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태안반도 남쪽의 고남면 누동.장곡리 일대 등이 좋다"며 "이들 지역에선 임야는 평당 8만~10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선 애월읍 신엄리, 구좌읍 하도.김녕.종달리, 성산읍 수산리, 남원읍, 표선읍 일대에서 펜션부지를 많이 찾는다. 땅값은 건축 허가.상수도 설치 가능 여부에 따라 평당 4만~50만원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

한국개발컨설팅 강경래 사장은 "개발 후광효과를 볼 수 있는 농어촌휴양지구나 해양관광단지 인근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경기도권의 경우 펜션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가평.양평.강화도.용인 일대에선 땅값이 만만치 않다. 가평은 관리지역 내 논밭이 평당 50만~80만원, 임야는 30만~50만원을 호가한다. 강화도 일대도 김포 신도시 개발 발표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값이 급등, 길상면 초지리 일대 관리지역 내 논밭은 평당 60만~70만원을 줘야 살 수 있 다.

우리개발 이철규 사장은 "수도권지역에선 서울과 가까워 평일 가동률은 높지만 땅값이 비싸 초기자금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사정이 좋아진 충주.제천.단양 등 충청 내륙지역도 노려볼 만하다. 충주 KD랜드 신하성 부장은 "충주호 상류지역인 충주시 동양.소태면 일대 강이 내려다보이는 관리지역 내 논밭은 평당 10만~20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원갑 기자>


--------------------------------------------------------------------------------

~다만 작년에 변경된 다음과 같은 펜션에 관한 규제내용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가야컨설팅)


◈ 객실이 8실 이상이면 "숙박업"으로 분류 ◈

이번 "농어촌지역숙박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통합지침"의 큰 골격은 앞으로 펜션은 "농어촌 민박업" 아니면 "숙박업"으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7실 이하의 객실을 갖춘 펜션은 소유자가 해당 주택에 주민등록을 등재, 실제 거주하면서 기존의 농어촌민박 지정 요건에 벗어나지 않으면, 종전처럼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단지형을 포함한 8실 이상의 펜션은 반드시 숙박업으로 등록하여 부가가치세는 물론 소득세도 내야 한다.

한편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펜션의 경우 숙박시설에 준하는 하수처리시설이나 소방시설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런 조건이 구비되지 못할 경우 펜션운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까지 부담해야 하므로 수익률이 기존에 비해 떨어지게 되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