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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절세 포인트

  • 관리자
  • 2004-11-13 1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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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절세 포인트는?


(서울=연합뉴스) 김희선기자 = 내년 종합부동산세 도입으로 9억원 이상 고가 주택 보유자 등 부동산 부자들의 세금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부동산 관련 세금의 절세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가구별이 아닌 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배우자 증여 등을 통 해 과세를 회피하거나 줄일 수 있다.

또 과세대상 판정 기준시점에 따라 매도.매수시기도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 부부간 증여 활용 = 종합부동산세는 가구별이 아니라 개인별 소유 부동산을 합산해 주택의 경우 기준시가 9억원 이상, 나대지는 6억원 이상일 경우 과세한다.

따라서 가장 한 사람이 소유한 부동산이 기준금액을 초과해 과세대상이 됐을 경우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이 시세와 기준시가가 11억원인 주택을 보유한 경우 배우자에게 3억원만큼 증여하면 종부세 과세를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증여할 경우 증여세 및 취득.등록세 등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증여세율은 10-50%로 종부세율보다 훨씬 높은데다 기준시가의 50%를 기준으로 부과되는 종부세와 달리 시세를 기준으로 부과된다. 다만 배우자에게 증여할 경우 10년 동안 증여한 금액 중 3억원까지는(성년 자녀는 3천만원까지, 미성년 자녀 1천500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따라서 보통 배우자에게 3억원 이내에서 증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여공제액을 초과해 증여하는 것은 증여로 인한 종부세 절세액과 증여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결정해야 한다.

한편 현재 분양권 상태로서 향후 종부세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가아파트는 배우자간 증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아직 등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여공제 한도내에서 증여한다면 명의이전에 소요되는 비용이 없고 향후 양도세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매도.매수 시기를 잘 잡아라 = 종부세의 과세 대상 판정기준이 매년 6월1일기 때문에 부동산을 처분할 경우 6월1일 이전까지 등기를 마치면 그 해 종부세가 부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반대로 반대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6월1일 이후 등기를 마쳐야 그해 종부세를 절세할 수 있다.


◆ 부동산 포트폴리오 분산 = 종합부동산세는 보유 부동산을 모두 합해서 중과 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 종류별로 나눠서 합산과세한다.

따라서 △주택 기준시가 9억원 △나대지 공시지가 6억원 △사업용 토지는 공시 지가 40억원 이상이라는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을 피하도록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세 20억원의 주택을 가진 김모씨와 시세 9억원의 주택과 나대지 5억원, 사업용토지 20억원을 가진 이모씨를 비교하면 재산총액은 이모씨가 많지만 종부세는 김모씨에게 적용된다.

또 상가 등 사업용 건물의 경우 건물은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부속토지만 별도로 합산해 공시지가 40억원 이상일때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점,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만 주택에 합산돼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점 등도 감안해 투자해야 한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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