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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 가야컨설팅
  • 2012-05-31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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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흥원창 복원사업도 추진


100만평 넘는 부지…3단계로 추진
원주시가 부론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부론면 노림리와 흥호리 일원에 조성하며, 총 면적은 100만평이 넘는 규모의 379만5천㎡.

현재 부론지역은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안 좋지만 이 지역에 접근하는 문막 시점 지방도 49호 의 확 포장 및 영동고속도로 부론 인터체인지가 개설될 경우, 분양가와 접근성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론일반산업단지 3단계 추진계획

부론일반산업단지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단계는 규모는 61만㎡ 규모의 민자사업이며, (주)경안전선이 중심이 돼 설립한 서원주산업개발(주)이 추진하고 시공사는 현대엠코(주)다. 이미 행정절차를 완료해 곧 착공을 앞두고 있다.

2단계는 1단계 사업부지 옆 82만2천㎡에 조성될 예정으로 원주시가 현대엠코(주)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추정사업비는 공사비 539억원, 보상비 349억원, 부담금 및 금융비용 265억원 등 1천153억원이다.

현대엠코(주)는 1단계 사업 뿐만 아니라 원주혁신도시 시공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원주시와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자본금 5억∼10억원 규모의 SPC를 설립하여, 원주시가 지분 20%의 최대 주주로 참여하는 것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지자체가 최대 주주일 경우 준공 전 분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유동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2단계 분양가는 ㎡당 23만원으로 예정하고 있다.

원주시가 2단계 사업을 서두르는 이유는 문막에서 부론일반산업단지까지 9㎞ 구간의 국가지원 지방도 49호 확 포장 및 부론 인터체인지 개설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에 지방도 49호 확 포장을 요구하자 산업단지 규모가 확대돼야 가능하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지방도 49호 확 포장은 1단계 분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주시는 2단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3단계는 236만3천㎡를 계획하고 있으며, 2단계 분양 추이에 따라 결정된다. 분양률이 저조할 경우 미뤄질 예정이다.

흥원창 복원사업

부론면 일대는 북원문화권 조성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남한강 유역 흥원창 복원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관광체험장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수계기금 72억원과 지방비 48억원 등 12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흥원창 복원사업은 하반기에 지방재정 투융자사업에 반영, 공유재산취득 승인을 받은 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 오는 2014년 완공할 계획이다.고려와 조선시대 수운을 통한 물류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던 흥원창 복원사업은 전통가옥과 평저선, 민속공연장, 민속장터, 황진이 주막집, 전통혼례장, 합수머리 전망대 등 부대시설을 복원해 인근 화훼특화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한다.

기대와 전망

원주시는 문막음과 부론면에 이와 같은 대형개발사업 추진과 함께 수도권에서 이 지역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영동고속도로 부론IC 개설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분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기업도시와 반계산단 등의 분양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SPC 구성 시 투자자 확보와 재원대책의 불투명 등 불확실하고 부정적인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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