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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파주지역 습지보호구역 지정 추진

  • 가야컨설팅
  • 2012-05-28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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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문산ㆍ탄현ㆍ군내ㆍ장단 16.6㎢ 지정 추진(

경기도 파주시와 문산읍 주민들이 환경부의 임진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환경부는 문산과 인접한 임진강 하구에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고 있고 조류의 중간 기착지ㆍ월동지로서, 황복ㆍ뱀장어 등 회귀성 어종의 주요 산란지로서 보전 가치가 높다고 판단,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임진강을 따라 문산을 비롯해 탄현ㆍ군내ㆍ장단 지역 등 총 16.6㎢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주시와 문산지역 주민들은 수해 위험이 높은 곳으로, 하도정비와 준설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강력 반발했다.

파주시는 최근 5년간 파주지역 연간 강우량이 매년 15%가량 증가해 수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먼저 하도정비사업을 한 뒤 지정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하도정비와 준설을 할 수 없다.시(市)는 파주지역 연간 강우량은 2007년 1천122㎜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 1천302㎜로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주민들 역시 수해를 가장 걱정하고 있다.
임진강 하구의 경우 지난해 7월 집중폭우가 내려 상류지천인 문산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으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1999년에는 임진강이 범람해 7천1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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