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가야컨설팅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동향정보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 추진현황은?

  • 가야컨설팅
  • 2010-08-24 15:55:21
  • hit4063


1
원주∼강릉 복선철 내달 실시설계 착수
경기 광주∼원주 가현 제2영동고속 9월 착공

자료출처 : 2010년 07월 30일(금) 강원도민일보
자료정리 및 종합 : 가야컨설팅


강원도는 7월29일 원주 도중소기업지원센터 6층 회의실에서 ‘강원도 SOC분야 관계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SOC 시설의 성과와 과제를 설명하고 중장기 교통 SOC 시설 확충 전략을 논의했다.

철도부분

원주∼강릉 복선전철사업(총사업비 3조3370억원)의 실시설계입찰이 8월 중순 이뤄지는 등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실시설계 용역입찰이 시작됐지만 공사시기는 2012년 초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원주∼강릉 복선철도는 수도권과 동해안 중심부를 잇는 기간교통망으로, 수도권과 속초를 잇는 고속철은 환동해 및 북방거점을 연결하는 혈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해 정부에 30억원의 예산을 건의키로 했다.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1996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됐지만, 14년간 사업추진 방식, 경제성 논리 등을 놓고 논란을 벌이다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총사업비 3조6743억원)에는 지난해 말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2010년 8월 중 조사가 완료된다. 춘천에서 속초까지 99.2km의 동서고속철도가 완공되면 두지역은 불과 25분대로 좁혀지게 된다.

경춘선전철복선화사업은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 영북권과 서울을 잇는 복선전철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중앙선 덕소∼원주 구간 전철복선화사업은 오는 2012년 완공될 전망이다.

이들 철도가 모두 완공되면 수도권과 영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은 대략 윤곽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서 동해안을 연결하는 철도는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다.

또 원주의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경기 여주 간 수도권 복선전철의 원주 연장을 위해 타당성조사비 20억원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고속도로 및 국도 부분

고속도로의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 동해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일부 구간은 사업이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 광주와 원주 가현을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올 9월 착공된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시 신평∼원주 가현을 잇는 56.95㎞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1조1577억원. 이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로의 경제성과 사업타당성을 놓고 이견이 제기돼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도는 올 하반기 착공과 내년도 본격 착공을 위해 정부에 1211억원에 이르는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만일 오는 9월 착공되어 2013년 말 개통되면, 소요시간이 현재 67분에서 40분으로 27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구간, 중앙고속도로 춘천∼철원 구간도 숙제로 남아있다

국도의 경우 도는 수도권과 폐광지역을 잇는 국도 38호선 4차선 확장공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도로는 14개 구간은 완공됐으며 태백∼삼척 구간이 오는 2014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반면 춘천∼양구∼고성을 잇는 국도 46호선 중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배후령 터널공사는 10년째 공사 중이어서 ‘찔끔공사’라는 원성을 사고 있다.

강원도 SOC 추진전망

도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SOC사업 가운데 △원주~강릉 복선전철 △동서고속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국도46호선 배후령터널사업등 4가지 사업을 핵심추진사업으로 정했다.

그러나 제2영동고속도로는 도로의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놓고 이견이 제기돼 현재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고, 배후령 터널공사는 예산문제로 개통시기가 또 다시 연기됐다.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핵심사업인 원주~강릉간 복선철도사업은 내년 예산확보 문제로 IOC 현지실사 전 착공이 어려운 상황이며, 동서고속철도사업도 4대강살리기사업 등에 밀려 조기착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는 도로의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놓고 이견이 제기돼 현재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고, 배후령 터널공사는 예산문제로 개통시기가 또 다시 연기됐다.

기타 강원도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알펜시아 리조트 유동성 위기 해소,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