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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동도 간 연륙교

  • 가야컨설팅
  • 2010-03-08 07: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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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동도 교동연륙교
왕복 2차선 3.4㎞, 2012년 완공 예정

교동연륙교는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와 교동면 봉소리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서 총 연장 3.44㎞, 왕복 2차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25일에 착공했으며, 오는 2012년 말 완공, 개통될 예정이다.

공사에 들어갈 총 사업비 904억원은 국비 70%, 시비 15%, 군비 15%의 비율로 마련된다.

강화군은 2003년 접경지역 지원사업으로 교동연륙교 건설 과제를 선정, 추진했으며 2006년 12월 군 부대의 건설 승인을 마쳐 연륙교 건설이 가능해졌다.

교동연륙교가 완공되면 양 섬을 오가는 시민들의 여객선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증가, 특산품의 빠른 운송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교동도]

교동도는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의 섬이다. 북의 황해도 연백과 불과 5킬로미터 거리이며, 오른족으로 강화도를 사이에 두고 있는 섬으로 전국에서 14번째로 큰 섬이다.

본래 교동은 화개산, 수정산, 율두산을 중심으로 한 세 개의 각기 다른 섬이 간척공사 등을 통해 하나의 섬으로 연결되었다. 조선조 말엽까지도 교동은 다섯 개의 면을 거느린 군이었다

또 교동은 오랜 세월동안 군사적 요충지였다. 오랜 세월 고려의 도읍지인 송도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관문역할을 했다. 왕성의 관문이었던 교동은 강화와 함께 서남해의 어느 섬보다 왜구의 극심한 노략질에 시달려야 했다. 남부지방에서 올라오는 상선과 세곡선의 길목이었던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는 교동에 경기, 황해, 충청의 수군을 관할하는 해군사령부, 삼도통어영까지 있었다.

교동은 연산군의 유배지로 알려져 있다. 연산군이 교동으로 유배된 것은 중종반정이 있던 1506년 9월이었다. 연산군은 교동에서 3개월 남짓 유배 생활을 하다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또 그 이전 이후에도 많은 왕족들의 유배지이기도 했다. 교동이 왕족 전용 유배지가 된 것은 늘 대규모 군대가 주둔해 있고 송도나 한양과 가까운 섬이었기 때문이다. 특급 유형수들을 감시하기에 교동만한 곳이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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