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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이 뜨는 이유

  • 가야컨설팅
  • 2008-10-26 1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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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보호구역 해제 최대 수혜…대형 개발호재로 3.3㎡당 최고 500만원 호가

‘수도권 변방’ 취급을 받던 북부지역의 연천이 최근 대형 개발 호재에 힘입어 꿈틀거리고 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의 가장 큰 수혜지인 데다

△전곡리 선사유적지 5대 관광벨트화
△전곡읍 은대리.통현리 일대 150만평 신도시 추진
△한탄강댐 건설 및 경원선 복선전철 연장 추진

등의 대형 호재들이 어우러지면서
그동안 뚝 끊겼던 외지 투자자들의 발길이 살아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접한 파주와는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적체된 매물이 조금씩 소화되며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장 관심지는 선사유적지 5대 관광벨트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전곡 일대. 선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연내 착공에 들어가는 데다 한탄강관광지(31만2000㎡)와 어린이 교통랜드가 19일 개장되면서, 주변도 개발 기대감에 덩달아 호가가 뛰고 있다.

실제 선사박물관 수용지역의 보상값이 3.3㎡당 평균 120만원대로 높게 나오자,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인근 지역 밭의 호가는 3.3㎡당 150만원으로 25%가량 올랐다. 전곡리 4차선 도로변 농협하나로마트 부지는 지난해 말 3.3㎡당 200만원대에서 현재 500만원대로 배 이상 올랐다.

현지 중개사는 “선사박물관 주변에 상가를 지을 수 있는 땅은 3.3㎡당 300만~500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최근 단기간에 호가가 너무 많이 올라 아직 거래는 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전곡읍 은대리.통현리 일대도 관심이 높아서, 개발 예정지 주변의 밭과 논(관리지역)은 현재 3.3㎡ 당 25만~50만원선으로 올들어서만 10~25%(5만원선 안팎) 올랐다고 한다.

외지 투자자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동산 값이 많이 오른 서울 강북권과 의정부.동두천, 고양시 일산 등지에서 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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