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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조양 IC

  • 가야컨설팅
  • 2008-05-31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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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IC→미사IC(하남시 선동)→와부IC(남양주시 삼패동)→만남의광장→화도IC(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서종IC(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청평JCT(가평군 설악면 신천리)→가평휴계소→강촌IC(춘천시 남면 발산리)→남춘천IC(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춘천JCT(춘천시 동산면 조양리)→(홍천군 북방면)→동홍천IC(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내촌IC(홍천군 내촌면 물걸리)→(홍천군 서석면)→(인제군 상남면)→인제IC(인제군 기린면 현리)→양양IC(양양군 서면 북평리)


춘천 조양IC 구조 보완하라[강원도민일보]

2008년 02월 15일 (금) .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춘천 조양IC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춘천과 홍천지역 주민들과 각급 사회단체가 조양IC가 한쪽 방향으로만 개설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정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부랴부랴 춘천과 홍천 양 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번영회 등 각계각층이 나서 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을 잇따라 방문, 춘천 조양IC가 양방향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이 문제를 전향적으로 재검토, 지역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한다.

우리의 이 같은 주장은 지역주민들의 주장에 심정과 정서에 무조건 동의하거나 편승하는 차원이 아니다. 막대한 예산과 자원이 투입되는 고속도로가 제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논리에서 그렇다. 이 고속도로는 강원도와 지역사회의 열망의 반영이기도 하지만 정부차원의 전략적인 판단이 고려된 인프라이다.

동서고속도로는 무엇보다 현재 서울∼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의 일방 축에 의존하는 데 따른 한계를 해소하고, 신규노선을 통한 새로운 수요와 국민편익이 기대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공사과정에서 지역의 정서와 문화에 적지 않은 파급과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았지만 그 필요가 더 크게 입증됐던 셈이다.

바로 이 때문에 최근 일부 연구기관에서 투자 우선순위가 낮은 것으로 평가함으로써 중단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사업이 지속될 수 있었다.

동서고속도로는 바로 이 같은 검증과 검토, 조정과 조율과정을 거쳐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막대한 예산과 비상한 관심 속에 진행되는 동서고속도로가 그 효용성과 주민편익과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향에서 설계·시공돼야 하는 것은 재론할 여지조차 없다.

따라서 조양IC의 일방향 개설은 얼른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다. 건설교통부나 도로공사가 설계과정에서 과연 주민여론이 파급효과를 제대로 조사를 했는지조차 의문이다.

뒤늦은 지적이지만 자치단체나 정치권은 또 왜 진작 이 문제를 짚어보지 못했는지 안타깝다. 춘천과 홍천의 중간지대에 개설되는 조양IC는 이 고속도로 전체구간의 중요한 거점이다.

조양IC의 양방향 개설은 고속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도, 춘천 홍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도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다.

조양IC가 제기능을 못한다면 동서고속도로는 반쪽짜리 도로가 될 수밖에 없다.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조양IC의 구조를 보완, 동서고속도로의 기능과 품격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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