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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모현 초부리자연휴양림 조성

  • 가야컨설팅
  • 2008-05-13 1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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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2009년말 완공후 2010년초 정식 개장을 목표로 추진중인 처인구 모현면 일대 대규모 자연휴양림 조성공사를 다음달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현면 초부리 산 21의 1 일대 임야 162만㎡에 체류형 휴양림 형태로 조성되는 초부리 자연휴양림은 환경숲가꾸기지구, 숙박지구, 휴양.휴식지구, 체험놀이지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된다.

천연림을 보존할 환경숲가꾸기지구는 경제숲, 야생화숲, 환경숲, 산악자전거코스, 등산로, 삼림욕장 등을 갖추게 되고 숙박지구에는 영화상영실.도서관.숙박실 등으로 꾸며지는 `숲속 체험관'과 다양한 크기의 숙박시설로 이뤄지는 `숲속의 집'이 들어선다.

또 휴양.휴식지구에는 체류객뿐 아니라 1일 이용객들을 배려해 낙엽송, 소나무, 층층나무 군락지 곳곳에 쉼터 5개소, 다목적 운동장 1개소(4천700㎡), 잔디광장(1만㎡),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고 체험놀이지구에는 나비생태관찰원(1만㎡), 놀이터, 계곡생태관찰로, 어린이 숲화원, 맑은물 공간, 맑은빛 시냇물길 등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이 조성된다.

각 지구 사업은 483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1.2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진행된다.

시는 이 휴양림이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자동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개장할 경우 하루 20만-3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수도권 주민들의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관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학습, 자연보호 의식확산, 휴식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003년부터 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부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유림의 용도변경 문제, 이 국유림과 시유림의 교환 문제 등을 놓고 산림청 등과 협의가 늦어져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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