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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주간 37번국도 4차선 확ㆍ포장

  • 가야컨설팅
  • 2007-10-15 0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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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억 투입, 양평~여주간 37번국도 4차선 확ㆍ포장


기획예산처, 예산낭비 타당성 용역 결과 재추진 결정
양평읍 백안리~개군면 불곡리간 7㎞ 우선 시행
양평군의회 및 사회단체 적극적 대처 결실


일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로부터 예산낭비 사업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양평~여주간 도로 신설 및 37번 국도 확장공사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해 예산낭비 사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 타당성 재검증 용역을 실시한 결과 양평읍 백안리~창대리~개군면 불곡리 구간의 경우 2007년 상반기 착공이 불가피하다는 것.

따라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시됐던 ▲교통량 수요예측 (2009년 1일 1만4천대)부실, 6번국도 병목현상 유발, 중부내륙고속도로와의 중복투자 등 우려사항을 불식하게 됐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에 따르면 “37번 국도 양평읍과 개군면 불곡리간 구간을 4차선으로 우선 확ㆍ포장하고 향후 교통량 증가에 따라 불곡리~여주군 대신면 보통리간에 이르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평~여주간 도로(37번 국도) 확장 및 포장공사는 총 길이 15.7㎞에 폭원 20m 4차도로 건설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1771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 지원 사업이다. 1차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595억원 중 올해 50억원을 배정, 상반기에 토지매수 협의 보상(35억원 규모)과 더불어 본격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2월부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중인 양평~여주 37번 국도의 4차선 확장 공사는 건교부가 지난 2002년 11월부터 건설중인 중부내륙고속도로(총사업비 5695억원)에서 불과 5㎞밖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사업 중복투자 지적을 받아 왔다.

이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건교부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해당사업의 사업타당성을 충분히 검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 11월 지역주민으로부터 기획예산처에 예산낭비신고가 접수되어 사업추진이 보류되었고, 2006년 3월 타당성 재검증 착수에 들어갔다.

이에 양평군의회(의장 이인영)는 지난해 9월초 제146회 임시회 1차본회의를 통해 박장수의원 주도로 ‘국도 37호선(양평~여주간)확포장 공사의 조속시행 건의안’을 채택,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송부하는 등 좌초위기에 빠진 사업회생에 적극 대처했다.

국도 37호선 확ㆍ포장 사업 재개에 대해 대다수 지역민들은 “양평군의회와 지역 사회ㆍ단체가 한뜻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한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기사제공 : 백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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