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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수도권 남부 거점도시 될까?

  • 가야컨설팅
  • 2007-04-10 0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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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주상복합 분양대전 ‘START’

‘동탄 주상복합 분양열기 불 붙는다’ 시범단지 입주와 함께 2기 신도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동탄신도시가 주상복합 분양을 앞두고 다시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 등 첨단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자족신도시로 개발되는데다 고급 주상복합 공급이 봇물을 이뤄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동탄 분양시장을 점검해봤다.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 예고
배후시설 갖춘 신도시 최초 자족도시

지난 2004년 첫 삽을 뜬 동탄신도시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 일대 273만평 규모로 조성이 한창이다. 이미 시범단지 입주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이 곳은 2007년까지 4만 여 가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지구 밑자락에 들어서는 동탄신도시는 차로 10분이면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 닿을 수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 간 광역도로가 계획돼 있다. 또 수도권 남부 거점 도시답게 수원, 병점, 오산 등 인근 도시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반면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할 대중교통 시설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2011년 완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을 모두 차량으로 10분~1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성시에서 추진하던 지하철 1호선 병점차량기지역(가칭) 신설이 최근 확정돼 교통난에 숨통을 틔어줄 것으로 보인다. 신설 역은 동탄신도시에서 도보로 10분 가량 떨어진 병점차량기지에 들어서며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기 신도시 선두주자로서 동탄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과 기흥공장 등을 배후에 둔 최초의 자족신도시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17만평 규모로 삼성반도체 공장 증설이 계획돼 있어 잠만 자고 빠져나가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1기 신도시와는 확실한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신도시 중심 3만 4,000여 평 부지에 예정돼 있는 복합단지 조성도 동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와 포스코건설이 공동으로 시행에 나서는 이 사업은 초고층 주상복합 4개 동과 미디어센터, 호텔, 할인점 등 전체 6개 동이 들어서 동탄신도시 자족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신도시 전체 면적의 25%인 66만평은 녹지로 조성돼 도시의 쾌적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반석산에서 시작해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2.1㎞ 길이의 센트럴파크에는 체육시설, 조깅코스, 문화공간 등이 자리잡아 일산 호수공원, 분당 중앙공원을 뛰어넘는 신도시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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