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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양림 7선

  • 가야컨설팅
  • 2007-04-07 0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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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양림 '7선' [중부일보]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휴양림에서 주말 웰빙휴가를 즐기면 어떨까’

주5일제의 확산으로 주말 가족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녹지재단이 추천하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도내 자연휴양림 7곳이 시선을 모은다.

▶국망봉(포천 이동 장암리) = ‘경기도의 지리산’으로 불리는 백운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국망봉에 자리잡고 있다. 육중한 산세에 고산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어느 계절에도 웅장한 맛을 감상할 수 있다. 휴양림 안에 170여종의 야생화 식물원이 있고, 인근 산정호수·백운계속·온천 등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있는 것도 장점이다.(02-2247-1753)
 
▶산음(양평 단월면 산음리) =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울창한 산길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찾는 이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용문산 줄기가 북쪽으로 가지를 치면서 빚어놓은 해발 992m의 폭산, 일명 ‘문필봉’이 주봉으로 낙엽송과 잣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서어나무·층층나무 등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031-774-8133)

▶설매재(양평 옥천면 용천리) = 옛날 한겨울 눈 속에서 매화꽃이 폈다하여 ‘설매재’라고 불리는 고개가 입구에 있다. 등산로가 유명산과 용문산과 이어져 다양한 코스의 산행을 즐길 수 있고, 용천 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인접해 풍경 또한 뛰어나다. 영화 ‘왕의 남자’와 MBC 드라마 ‘주몽’의 촬영지이기도 하다.(031-774-6959)

▶용문산(양평 양평읍 백안3리) = 산림면적 36만평으로 지난해 7월1일 개장했다. 1천500여평 부지에 산림휴양관·숲속의 집·산책로·다목적광장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휴양림 내에 위치한 해발 940m, ‘한국의 마터호른’으로 불리는 백운봉은 동식물 생태 관찰에 좋고 등산로가 완만해 찾는 이들이 많다.(031-775-4005)

▶유명산(가평 설악면 가일리) = 참나무가 많은 천연림 지대와 낙엽송·잣나무 등을 심어놓은 인공림 지대가 어우러져 풍광이 뛰어나다. 특히 기임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는 노약자들도 쉬엄 쉬엄 오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용소·마당소 등 유리알 같은 맑은 소와도 이어진다.(031-589-5487)

▶중미산(양평 옥천면 신복리) = 휴양림 입구인 양평의 농다치고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북한강이 한눈에 펼쳐지고, 산안개라도 끼는 날이면 구름속에 서 있는 기분이 든다. 휴양림 내 산책로의 안내판이 잘 돼 있어 자연학습 겸 산책하기에 제격이다.(031-771-7166)

▶청평(가평 청평면 삼회리 14-4) = 청평 호수와 인접, 상쾌한 공기와 청정한 약수를 즐길 수 있다. 소나무·잣나무·참나무 사이로 보이는 맑고 푸른 청평 호수에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새하얀 설경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장관을 이룬다. 1시간 코스의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강 전체가 한 눈에 보인다.(031-584-0528)

▶경기도, 가평 강씨봉 자연휴양림 본격 추진

- 2008년까지 도유림에 51억원 투자, 980ha 규모 조성 -

수도권에 남은 마지막 천혜의 자연관광요새 가평군 북면 적목리 도유림에 강씨봉 자연휴양림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

휴양림 조성 용역을 추진한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가평군 북면 적목리 일원 도유림에 사업비 51억원을 투자, 2008년까지 980ha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로 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양림 내에는 150평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 1개동과 12~14평 규모의 숲속의 집 7개동을 비롯 아영데크, 심신수련야영장, 피크닉장, 산림욕대, 등의자 등 다양한 편익시설들이 설치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다목적구장, 산림체조장, 등산로 등 각종 체육시설과 산림욕을 즐기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발지압로·건강치료숲길·색치료숲길·음이온치료길 등 건강시설이 들어선다.

이밖에 자연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숲속야외교실, 야생화원, 암석원, 그린오너숲 등 교육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휴양림 조성후 이용자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등반대회, 숲속음악회, 산림축제, 사진전시회,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계획도 마련해 두고 있다.

휴양림 조성지는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청정산악지역으로 노루·멧돼지·단풍나무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어 인근의 산과 계곡으로 관광연계가 용이해 경기북부 최고의 산림휴양 중심지로 부상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2월 13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강씨봉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최형근 농정국장은 “주5일 근무제와 웰빙문화 확산 등으로 매년 휴양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2008년 강씨봉 자연휴양림이 완성되면 수도권 주민들에게 알프스와 같은 천혜의 산림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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