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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 어떻게 개발되나

  • 가야컨설팅
  • 2005-10-17 0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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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종합]

자료정리 가야컨설팅 http://www.gghb.com


김포신도시 358만평으로 확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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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신도시가 당초 계획보다 커져 358만평으로 건설된다. 2012년 입주가 끝나면 모두 15만여명이 살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13일 김포시 장기동과 양촌면, 운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신도시를 155만평에서 358만평으로 확대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 주택수는 2만5000여가구에서 5만3000여가구로 배이상 늘어난다.

김포 신도시는 2003년 5월 480만평 규모로 추진됐으나 국방부의 반대로 축소됐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국방부와 군사 시설 이전 등을 충분히 협의해 개발지역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김포신도시 내 장기지구(4680가구)는 내년 3월 분양된다. 나머지는 2009년부터 분양돼 2012년이면 입주가 마무리된다.

아파트는 규모별로 전용면적 25.7평 초과가 2만2239가구로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18~25.7평 1만4227가구(31%), 18평 미만 1만96가구(21%) 등이다. 임대아파트는 총 1만4981가구이고 이중 2650가구는 전용면적 25.7평 이상 중대형이다.

김포 신도시에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25.7평 이하 아파트는 10년간, 25.7평 초과 아파트는 5년간 각각 전매가 금지된다. 25.7평 초과 아파트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교통난을 덜기 위해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 역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경전철 23km가 2011년에 개통된다. 올림픽대로에서 신도시로 이어지는 고속화도로 15km도 2009년에 완공된다.

전체 358만평 부지는 주거용지 117만4000평, 녹지 106만평, 상업업무용지 9만1000평, 도시지원시설용지 24만9000평, 공공시설용지 101만1000평으로 각각 활용된다.

건교부는 김포신도시를 자연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철새도래지의 특성을 감안해 한강변 농지 18만평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한강변을 따라 강변탐방로가 자리잡고 철새와 습지를 연계한 생태탐방벨트가 만들어진다. 기존 농수로 6㎞는 도시내 수변공간으로 활용된다. 생태탐방벨트 주변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통 농촌체험마을도 들어선다. 50만평 규모의 김포시 양촌지방산업단지, 한강 건너편 100만평 규모의 파주 LCD단지와 연계해 연구ㆍ업무 기능을 갖추기로 했다.

김포시 전역은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에는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김포시는 양도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주택 및 토지투기지역,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투기과열지구로도 지정돼 있다.


김포신도시 어떻게 개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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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 개발계획의 '밑그림'이 10월12일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내세우는 김포신도시의 개발 원칙은 △풍부한 녹지와 한강을 끼고 있는 생태환경도시 △첨단산업과 연계된 자족형 복합도시 등 2가지다.

'살기 좋은 고급주거지'로 개발해 서울 주택수요를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것이 정부 목표다 . 다만 김포신도시도 판교와 마찬가지로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므로 투자목적일 경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인구밀도, 분당ㆍ일산보다 낫다

=오는 2012년까지 입주가 마무리될 김포신 도시는 '중밀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인구밀도를 따져보면 판교신도시와 송파신도시의 중간 정도인 ㏊당 130명 수준 이다.

판교(95명)보다는 조밀하지만 ㏊당 200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송파 신도시보다는 훨씬 쾌적하다.

성공한 신도시로 꼽히는 분당(198명), 일산(175 명)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중대형 비중은 높고, 임대주택 비중이 비교적 낮다는 점도 김포신도시의 장점 이다.

총 5만2955가구 중 44.4%에 해당하는 2만3528가구(연립 1289가구 포함)가 전용 면적 25.7평 초과인 중대형주택으로 지어진다.

역대 신도시 중 중대형 비중이 가장 높았던 평촌(44.2%)보다도 높은 비율이다.

이에 비해 임대주택수는 1만4981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8.3%를 차지한다.

임대 주택 가이드라인(전체가구 중 30%)에 충실한 비율이지만 임대주택 비중이 50% 를 넘어서는 송파신도시과 비교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다.

고급주거지로서의 기 본여건을 충분히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 한강 낀 생태환경도시로 개발

=김포신도시는 녹지가 30% 이상 차지하는 생 태환경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강변 농지 18만평을 신도시에 포함시켜 철새 등을 위한 생태공원 과 강변 탐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른바 생태탐방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다.

생태탐방벨트 주변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통 농촌체험마을도 들어선다 . 또 단지 내 농수로 6㎞를 도시 내 수변공간으로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 지는 도시 내 녹색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한강의 수변경관과 모담산을 주변으로 저밀도 주택지를 배치 해 자연경관에 순응하는 스카이라인 계획과 30% 이상의 녹지 확보로 쾌적한 생 태환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족ㆍ복합도시로 개발

=김포신도시의 궁극적인 개발목표는 목동과 여의도 등 서울 서부지역의 고급주택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입지여건 도 갖추고 있다.

김포신도시 주변에는 50만평 규모로 조성돼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유치할 양촌지방산업단지와 파주LCD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주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김포신도시를 지식기반, 업무, 연구중심의 자 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런 구상에 따라 전체 358만평의 땅은 주거용지 117만4000평, 녹지 106만평, 상업업무용지 9만1000평, 도시지원시설용지 24만9000평, 공공시설용지 101만10 00평 등으로 활용된다.


◆ 경전철 등으로 교통난 해소


=김포신도시의 성공 여부는 만성적인 교통난을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지하 철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경전철(23㎞)을 오는 2008년 6월 착공해 2011년 12월 개통하기로 했다.

경전철이란 지하철과 대중버스의 중간 정도의 수송능력을 갖춘 '소형전철'을 말한다.

또 올림픽도로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15㎞)도 2007년 6월 공사 에 들어가 2009년 12월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2011년 6월에는 고속화도로를, 2012년부터는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주변지역과 연계되는 4개 노선 의 도로도 정비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김포신도시의 경우 2012년 약 50만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인구 100만명 이상에 필요한 중전철보다는 경전철이 타당하다"며 " 경전철을 짓더라도 지하철 9호선과 환승이 편리한 구조로 건설해 이용에 불편 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원가연동제ㆍ채권입찰제 적용


=공공택지에 개발되는 만큼 김포신도시도 원 가연동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10년 간, 25.7평 초과 아파트는 5년 간 각각 전매가 금지된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 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시세차익의 90%까지 환수될 수 있다.

김포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장기지구(26만평)가 가장 먼저 분양된다.

공동주택 3982가구를 포함해 총 4680가구가 내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나머지 공동주택 4만5000여 가구는 2009년 3월부터 분양된다.

단독주택의 분양시점은 2010년 말로 잡혀있다.

건교부는 내년 3월까지 택지개발예정지구를 변경 지정하고 2008년까지 개발계 획 및 실시계획을 확정한 뒤 2008년 3월 장기지구부터 입주를 시작해 2012년까 지 신도시 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진우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김포 경전철 48번 국도 따라 될 듯 김포공항~양촌면 22㎞ 구간·정거장 11곳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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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5.09.22 / 인천 A12 면 기고자 : 곽수근



김포 신도시와 서울을 잇게 될 김포 경전철(LRT·Light Rail Transit)이 48번 국도를 따라 개통될 전망이다. 경전철은 현재의 중량전철보다 가볍고 거리당 건설비용도 덜 들어 인구 100만 이하의 중·소도시에 적합한 교통수단이다.

21일 김포시의 ‘김포선 경전철 건설운영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8년 착공해 2010년 개통예정인 김포 경전철은 서울에서 김포지역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이어지는 48번 국도를 따라 건설되는 것이 효과적인 방안인 것으로 분석됐다.

48번 국도 방향으로 김포공항역에서 양촌면까지 연결될 경전철 노선은 총 연장 22.8㎞이며 정거장은 11개 정도가 적정할 것으로 김포시는 분석했다. 이 구간 종점 간의 소요시간은 27분 정도로 보고 있다. 김포시는 정거장의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8000억원이 투입되는 김포 경전철은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과 김포 신도시를 연결, 고촌면·사우동 등을 지나도록 건설될 예정이다. (곽수근기자)


김포신도시 분양가 평당 8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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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yjs@edaily.co.kr)
입력 : 2005.10.13(목) 10:17 00'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155만평으로 축소됐던 김포신도시가 358만평으로 다시 확대된다.

당초 498만평으로 개발을 추진하다가 2004년 6월 국방부가 `신도시 예정지역이 서부전선의 전략 요충지역`이라며 택지개발을 반대해 규모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수도권 공급 확대의 필요성과 신도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다시 358만평으로 늘어나게됐다.


◇내년 3월 장기지구 첫 분양= 김포신도시 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주택도 2만5000가구에서 5만3000가구로 늘어나고, 수용인구도 7만5000명에서 15만4000명으로 확대된다.


계획 가구수는 공동주택 4만9032가구, 연립주택 2470가구, 단독주택 3923가구 등으로 2009년 3월부터 분양된다. 다만 이미 개발 중인 김포신도시내 장기지구 4000가구는 내년 3월부터 분양된다.


아파트는 규모별로 전용면적 25.7평 초과가 2만2239가구로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18평~25.7평 1만4227가구(31%), 18평 이하 1만96가구(21%) 등이다. 임대아파트는 총 1만4981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2650가구는 전용면적 25.7평 이상 중대형이다.


이중 가장 먼저 분양되는 물량은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장기지구(26만평)로 공동주택 3982가구를 포함해 총 4680가구가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머지 공동주택 4만5천여가구는 2009년 3월부터 1년간 공급되며 단독주택은 2010년 말부터 분양될 전망이다.


◇25.7평 이하 평당 850만원선 = 김포신도시 내 25.7평 이하 아파트는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또 전용 25.7평 초과 아파트는 5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원가연동제와 함께 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공공택지 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표준건축비에 땅값을 더한 가격으로 분양가가 정해진다.


32평형의 경우 기본형건축비에 지하주차장 건축비를 포함하면 건축비만 평당 405만원이고 여기에 보증수수료와 편의시설 비용, 친환경인센티브를 합치면 431만원이 된다.


땅값은 장기지구 내 중소형(25.7평 이하) 아파트의 택지가격이 평당 400만~420만원선으로, 건축비와 땅값을 합친 분양가는 평당 830만~850만원선이다.



◇자연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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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신도시는 서울시 경계인 강서구와는 불과 10~15km정도 떨어져 신도시 가운데 서울과 가장 가깝다. 또 김포는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자리 잡고 있는 데다 경제특구로 개발되는 김포매립지 인근이라는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김포신도시는 자연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철새도래지로서의 특성을 감안해 한강변 농지 18만평이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등 녹지가 30%를 차지하도록 설계됐다.


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도로망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현재 김포시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는 48번 국도가 유일하다. 이 도로는 지난 2002년 8차선으로 확대돼 교통이 원활한 편이다.


여기에 김포시는 올림픽도로가 끝나는 곳에서부터 신도시지역까지 약 15㎞구간을 오는 2008년까지 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포시 운양동~고양시 송포동을 잇는 6차로 규모의 일산대교도 2007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김포공항과 김포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23km가 건설된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 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인천공항철로 등이 환승하게 된다.

[자료정리 가야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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