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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향정보

[특집1] 강원도 횡성지역♠

  • 가야
  • 2004-12-25 21:24:11
  • hit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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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은 행정구역상 1읍 8면으로 되어 있으며, 인구는 4만 5천명이다.
행정구역은 횡성읍을 중심으로 북으로 공근면, 청일면,갑천면이 홍천과 맞닿고, 서로는 서원면이 양평과 경계한다. 동남쪽으로 우천면과 둔내면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이남으로 안흥면과 강림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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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보다는 보전이 더 어울리는 청정한 땅 횡성]
글쓴이 가야컨설팅 2004.12/26


지금 우리에게는 횡성 한우와 태기산 더덕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횡성.......
그러나 이러한 전통과 청정의 횡성에도 지금 조금씩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다.

횡성은 북쪽과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가로 막고 서쪽과 남쪽만이 낮은 산들로 이어자는 분지형 모양의 땅이다. 군의 지도는 투구모양으로 되어 있다.

북으로는 만대산과 오음산(930m)을 경계로 삼마치터널을 거쳐 홍천읍으로 통하고 동으로는 태기신(1261m)을 경계로 하여 평창(봉평)과 가르며. 동북은 운무산(980m)r과 봉복산(1021m)등 높은 산으로 홍천 서석과 경계한다. .

서로는 6번도로를 거쳐 양평군 청운면과,이어지며, 남으로는 10분 거리로 원주와 잇다아 있다.

이와 같은 북동의 산들에서 내려온 청정한 물이 횡성군 전역에 걸쳐 시내와 강을 만들어 횡성호에 모였다가 이것이 섬강이 되어 원주 문막앞으로 빠진다. 물줄기의 방향이 동에서 서로 가로질러 흐른다 하여 횡성의 원래 지명은 횡천(橫川)이었다고 하나 홍천과 혼동된다고 하여 지금의 횡성(橫成)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런 지리적 특성으로 횡성은 예전부터 원주생활권으로 되어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옛말에 "산은 사람을 가르고 물은 사람을 모은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딱 들어 맞는 셈이다.

산이 많고 공장이 거의 없어 깨끗한 횡성의 시냇물은 횡성땜과 횡성호에 가두어 이 지역 상수도원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횡성에는 상수원보호구역이 많으며, 개발에 제약을 받는 지역이 많다. 주민들도 크게 개발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횡성은 둔내등 일부 영동고속도로변을 제외하고는 거의 개발을 외면해 왔다.

오히려 횡성호나 횡성자연휴양림등 자연휴양림만 4개(둔내, 청태산, 주천강강변), 어답산 병지방계곡, 봉복산 계곡, 소구니계곡, 신대계곡등 동북부의 깊은 경치좋은 계곡들을 개방하여 군민 유원지로 장려해 왔다. 자연환경이 수려한 이들 지역에는 그러나 요즈음 펜션과 전원주택이 조금씩 들어 서면서 점차 주말주택지로서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은 일반적으로 교통이 아직은 좋지 않아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고 땅값도 비싼 편은 아니다. 대체로 전원주택지는 8만원에서 12만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원주택지로는 또 영동고속도로 아래편에 잇는 안흥면 지역(찐빵으로 유명한)이나 강림도 조용하고 깨끗하다. 치악산에 가까운 지역이나 주천강가로는 택지가 제법 있으나 가려면 높은 산을 넘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크게 인기는 없는 편이다.


최근의 횡성지역 개발로서 눈여겨 볼 것은 우선 둔내에 철도역이 들어 선다는 소식을 들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계획과 노선이 없는데도 현지에서는 기정사실화 하고 있으며, 둔내 중심가는 "역세권'이라고 하여 대지나 농지가 30~50만원 이상 호가하고 있다.
심지어 상가 예정지(?)는 100만원까지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과 노선은 기본설게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주의를 요한다.

다음에 최근 청일면에 골프대학이 들어 서기로 대학재단과 합의된 내용이다.[본 지역정보 182번 참조]
청일면 유평리 일원인데 지역주민의 골프대 신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인접지의 땅값도 소폭 올랐다.

그리고 또 최근 우천면 두곡리 약9만평 대지에 SBS 대하 드라마 <토지>의 촬영 세트장이 건설되어 준공단계에 있다.[본 지역정보 172번 참조]
숙박 휴양시설은 2005년에 완공될 예정이지만 향후 인근 지역의 관광수입 기대로 역시 그 지역의 땅값이 움직이고 있으나 그리 활발하지는 않다.

향후 횡성 특히 양평에 접해있는 서부지역인 공근면과 서원면의 교통이 좋아 질 것이다.
현재 양평~횡성간의 유일한 국도인 5번도로가 4차선으로 확대되어 2006년에 착공하는 것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서원면 유현리의 풍수원 성당 일대가 기념지 내지 위락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오래전에 발표되있으나 이직 구체적인 진행상황은 없는 듯하다.

그리고 횡성군에 노인병원 설립,한방병원 유치나 약초단지 개발등 친 환경적인 실버타운 관련 사업들이 추진 된다고 근래에 간헐적으로 발표되고는 있으나 가시적인 것은 아직 없다.

전체적으로 횡성은 산과 물과 계곡등 자연환경의 혜택을 풍요롭게 받고 있는 지역으로 군이나 주민이나 자연파괴적 무리한 개발을 그리 원치 않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
따라서 실버타운의 설립이나 농장경영 등이나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또는 주말주택의 입지로 적절하다고 보여진다.. 종합병원 등 최신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는 원주에 어디서든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에는 연세대 병원과 기독병원등 우수한 시설괴 의료진이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원주는 제천, 영월, 평창, 홍천등 중부 내륙권에서 가장 훌륭한 의료기관이 많다.

다만 횡성의 유일한 흠으로 횡성 비행장(군용 및 원주공항)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 비행기 소음이 있어 이점 유의할 일이다.
그러나 항공기 노선과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지역도 많기 때문에 개벌적으로 알아 보면 될 것이다.(가야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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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자연조건]

예로 부터 애국의 고장으로 이름높은 횡성은 수려한 태기산의 곧은 기운과 유유히 흐르는 섬강,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의 향기가 드높은 곳이다.

강원도 내륙의 중심지에 위치해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사방으로 뻗은 교통망은 활발한 지역간의 교류를 텄고 산업의 발달을 가져다 주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우리고장 횡성에는 현대성우 리조트와 치악산 국립공원, 강원민속촌, 정금 문화마을, 장송모 도자연구원, 청태산 자연휴양림, 취석정, 병지방계곡, 섬강유원지, 태종대 등 고장을 대표하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가 많이 있다


횡성군은 우리나라 중부지방 강원도의 서남부 즉 영서지방에 위치해 있다.
군의 경계는 동쪽은 평창군과 서쪽은 양평군, 남쪽은 원주시와 영월군 그리고 북쪽은 홍천군과 각각 접하고 있다.

위.경도상의 위치로는 위도상 북위 37도 32분(남쪽)에서 37도41분(북쪽)사이에 걸쳐있고, 경도상으로는 동경127도 46분(서쪽)에서 128도 20분(동쪽)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단은 둔내면 삽교리, 서단은 유현리, 남단은 강림면 부곡리, 청일면 봉명리이다.

횡성읍을 중심으로 한 거리상 위치는 서울이 125.9㎞, 춘천이 62.9㎞, 원주가 17.2㎞, 강릉이 110.3㎞로 시간상 거리는 2시간 이내로 교통이 편리하다.

횡성군은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도내 다른곳과 같이 대부분이 산지로 형성된 곳이지만 큰산이 많은 동북방이 산악지대인데 비해 서남방으로 갈수록 산세가 완만하고 비교적 넓고 비옥한 평야를 이룬다.

최저지대가 횡성읍의 표고 100m이고, 둔내면은 평야지가 표고 500m의 고지대로 형성되어 그 격차가 크다.

산악으로는 태기산(1,264m), 청태산(1,190m), 봉복산(1,028m),운무산(980m)이 동북방에 선을 이어 산맥을 이루고 북방으로는 수리봉(1,028m), 발교산(998.4m), 오음산(930m)의 900m 대의 산이 있고, 동방으로는 사자산(1,040m), 배향산(808m)의 산이 있고, 남으로는 치악산 국립공원내의 남대봉(1,181.5m), 향로봉(1.040m), 비로봉(1,288m)과 매화산(1,084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성지봉(791m)이 최고 높은 산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봉복산을 제외한 모든산이 군계와 접하고 있어 군을 둥글게 산으로 감싸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천은 모두 남한강계에 속하고 있으며 지방하천1개와 준용하천17개등 18개의 하천으로
횡성,우천, 갑천, 청일, 공근지방의 하천은 모두 횡성읍으로 합류하여 섬강을 이루고,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의 세천과 하천은 안흥의 주천강에서 합류하여 영월군을 통하여 흐르고, 서원면의 하천은 옥계천을 통하여 원주시의 남한강 하류에서 합류한다.


평야로는 횡성읍 화성들(앞들), 우천면 문암들이 있으며 비교적 평야가 적은 강원도에서의 횡성 앞들은 "횡성인의 앞들 자랑"이란 속담이 전해질 정도로 비옥하고 넓은 들로 손꼽혀 왔으나, 시대의 흐름으로 점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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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의 특징]
2004.11.01 글쓴이 가야컨설팅


먼저 횡성지역의 특성을 보면

횡성은 상하좌우에 홍천군, 원주시, 양평군, 평창군으로 둘러쌓여 있는
강원도 내륙 한복판에 전형적인 강원도의 전통이 살아 있는 순수한 지역입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공해산업과 위럭단지가 적은 깊은 산들에 쌓인 좋은 자연환경과 또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항일운동과 동학혁명의 정신을 이은 깊은 애향심이라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원주생활권에 가까워서 대부분의 생활과 정보가 원주와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종합병원등 의료시설과 문화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 진 원주와 통상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노후생활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횡성은 유명하지는 않으나 높고 검소한 중앙의 어답산과 횡성호을 중심으로 횡성읍 주변에 서원,갑천,청일,우천면이 비교적 작은 산들과 들판과 섬강지류가 있습니다.
군 경계의 주변에는 태기산, 백덕산(평창),태화산(홍천) 치악산(원주)등에 둘러 쌓여 있는강원도 내륙지방의 분지 모양입니다.

그러나 남쪽의 안흥, 강림지역은 평창에 잇다아 높고 험한 줄기에 있어 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횡성 한우, 태기산 더덕을 비롯한 각종 농축산물과 약초의 주산지로 되어 있습니다. 근래에 완공된 횡성땜과 횡성호 그리고 그 섬강상류의 상수원 보호구역의 자연환경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횡성은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나 아직 오염되지 않은 청정 농촌 산악 지역으로 주변에 비행장이 있는 일부지역의 소음을 제외하고는 특히 주의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횡성지역은 지금 수도권의 주말 전원주택지로서 많은 관심이 모여 지고 있는 몇몇 지역중의 하나이며 자연환경은 물론 장래 투자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 횡성에는 이농인구가 많이 있었지만 농가주택을 구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이나 마을자체에서 소화하고 종중의 땅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시가는 대개 농가인 경우 따로 집값을 치지는 않고(고치지 않고 살만한 집인 경우를 제외하고) 지역과 위치에 다라 큰 차이가 있으나 대개 전원주택으로 쓸 수 있는 관리지역이나 대지는 8만원~15만원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농가주택은 대지만 달랑 있는 경우는 드믈고 대개 대지 50~100여평 정도와 200~300평의 농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농가주택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총 평수로 함께 획일적으로 합산하는 것이 통상의 관례입니다.

근래에 주 5일의 영향으로 주말에 쓸 허름한 농가주택을 찾는 분이 많으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미리 관련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가격과 지역조건을 정하여 주문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다리기 어려우면 아예 환경이 좋은 관리지역 농지를 300~500평 사서 주말농장으로 쓰다가 적당한 시기에 15평 미만의 작은 조립식 소형주택을 지어 주말에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가야컨설팅 구입상담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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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골프장 사업 '급물살'
2004-11-15 기사


-골프대학 설립 영향 활기... 삼양레저·동원썬벨리 내년 착공

【橫城】그동안 난항을 겪어오던 횡성지역 골프장 조성사업이 골프대 승인과 함께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골프대 설립과 함께 우천면 하대리와 상하가리 일대 79만8,400여㎡ 규모로 회원제 18홀의 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온 (주)삼대양레저는 도에서 심의중인 2종 지구단위 변경승인 결정이 나는대로 내년 3월부터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서원면 석화리 107만여㎡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동원썬밸리 역시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끝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재해영향평가 등이 마무리 되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둔내면 우용리 151만여㎡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공사를 하다가 흙탕물 방류로 인해 도로부터 공사중단 명령을 받고 있는 성우리조트는 공사재개를 위해 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영월지역 주민들과의 협의를 추진중이다.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던 이들 업체들은 특히 최근 골프대학 설립 승인과 함께 정부의 골프장 신설 권장 방침 등의 소식이 겹치며 장기간 지연돼 왔던 골프장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썬밸리 관계자는 “오랜시간이 지체됐던 환경영향평가가 끝남에 따라 나머지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는 착공에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업체들도 내년쯤 착공하거나 재착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李明雨기자·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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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토지 세트장(우천면) 인기


1887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박경리 작가 원작의 SBS 대하드라마 토지가 지낭 12월 27일 오후8시45분 첫 방영되며 횡성 드라마세트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28만여㎡에 조성된 드라마세트장은 용정, 회령, 연추, 훈춘, 하얼빈, 장춘, 일본동경 등 총 100여개의 세트장을 갖추고 토지의 총 5부작중 2~5부에 해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게 된다.

횡성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2004년 9월14일 첫 촬영에 이어 지난 5일에는 최서희역을 맡고 있는 김현주와 유준상(길상), 도지원(홍씨부인) 등 주연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등 본격적인 촬영일정에 돌입했다.

드라마세트장 조성을 맡고 있는 횡성테마랜드에 따르면 세트장 공정이 9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마다 1,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등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따라 토지의 방영이 시작되면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촬영장을 구경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횡성테마랜드 관계자는 “평일에도 400~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며 “토지의 방영이 시작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토지 촬영장 길 안내

- 영동고속도로 새말 인터체인지에서 좌회전하면 길 안내판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5분 거리)

<李明雨기자·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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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양평 국도 2006년 착공


【橫城】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중 하나인 양평~횡성간 국도 5호선의 확·포장 공사 착공이 빨라야 2006년 상반기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8월부터 40억여원을 들여 시작한 국도 5호선의 강원도 공사구간인 서원면 유현리~ 공근면 신촌리까지의 12.3km의 실시설계를 내년 10월말까지 마무리하고 2006년부터 보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교부의 예산지원이 제때에 이뤄질 경우 2006년 상반기까지 보상을 마무리 한 뒤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201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국도 5호선 공사의 경우 강원도 구간만 1,700억여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빠르면 2006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양평~횡성간의 국도확포장 공사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해 실제 착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국도 5호선 확포장 공사의 경우 단순한 경제논리가 보다는 지·정체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의 대체 도로 활용및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차원에서도 조기착공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2일 공근면과 서원면에서 5호선 공사구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李明雨기자 woolee@kwnews.co.kr
Copyright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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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외지인 토지거래 급증
( 강원일보 .지역사회면 2005-1-11 기사 )



【橫城】횡성지역 땅을 찾는 외지인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지난해 토지거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 6,058필지 839만여평이 거래돼 2003년 5,008필지 618만여평 보다 1,050필지 221만여평이 늘어나 전반적인 국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는 활발했다고 밝혔다.

 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토지중 외지인들이 사고 판 땅은 전체 거래량의 72%인 4,386필지 715만여평으로 2003년 3,465필지 498만여평 보다 26%나 급증해 외지의 부동산 자금이 대거 지역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들의 주요 거래지역으로는 둔내면이 1,158필지 163만여평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강림면 468필지 40만여평, 횡성읍 450필지 공근면 417필지 순이었다.

 이들 지역에 대한 외지인들의 부동산 매매가 확산됐던 이유로 펜션열풍과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2014 동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평창이 확정되며 수도권내 주요 부동산에서 투자유망지로 횡성을 꼽고 있어 외지인들의 부동산 투자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외지인들의 지역내 부동산 투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거래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단순한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했다. <李明雨기자·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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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기업신도시 유치 불 붙었다

005-1-05



【橫城】그동안 기업신도시 유치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던 횡성군이 추진의사를 밝히는 등 기업신도시 유치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조태진군수는 3일 횡성JC 주최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시범사업에 횡성군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군수는 “횡성의 경우 사통팔달의 지역이기 때문에 기업들도 선호할 것”이라며 “현재 기업도시 참가를 희망하고 있는 대기업 중 횡성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이는 업체도 있다”고 덧붙여 기업신도시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횡성군이 기업신도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이유는 지난달 28일 열린 건교부의 설명회에서 기업신도시 우선 시범지역으로 낙후도가 심한 상위 68개 자치단체를 꼽았기 때문이다.

 건교부는 전국 234개 자치단체를 낙후정도에 따라 1~7등급으로 분류했으며 횡성군은 기업신도시 지정 우선배려에 해당하는 1~2등급에 속한다.

 군은 특히 기업들이 입주를 선호했던 원주시처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교통망도 뛰어나기 때문에 전라도와 경상도 등 타지역 보다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원용기획감사실장은 “횡성군의 경우 100만평 이상의 부지와 용수도 충분하기 때문에 기업신도시 후보지로서는 국내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고 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31일 기업도시개발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다음달 중 후보지를 접수받아 3월말께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李明雨기자·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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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년기획) 횡성군편 [원주 MBC]
새해를 맞아 영서 남부지방 각 시군의 주요 시책을 점검해 기획보도


오늘은 스포츠 마케팅을 슬로건으로 내건 횡성군의 새해 설계를 들어 보겠습니다.
차 승헌 기잡니다.

◀VCR▶
오는 2월 세계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와 8월 세팍타크로 세계 선수권 대회.

여기에 20여개 전국 규모 체육대회까지, 올 한해 횡성에서 열릴 스포츠 행사들입니다.

이같은 채육대회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 경기를 부양할 소득원까지 창출하겠다는 것이 횡성군의 야심찬 계획입니다.

◀INT▶

횡성군은 또 주 5일제가 확산되고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레저와 스포츠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골프대학, 성우리조트와 서원의 골프장 신설 등 민간 주도의 레져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한우축제의 내실화를 통해 횡성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도 주요 과젭니다.

◀INT▶

횡성군은 산적한 과제 가운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관광과 체육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정했습니다.

민선 10년째로 접어든 횡성군정, 장미빛 전망도 나쁘진 않지만 이젠 유권자들에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줘야 할 때가 됐습니다. // 차승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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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양평 국도 2006년 착공



【橫城】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중 하나인 양평~횡성간 국도 5호선의 확·포장 공사 착공이 빨라야 2006년 상반기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8월부터 40억여원을 들여 시작한 국도 5호선의 강원도 공사구간인 서원면 유현리~ 공근면 신촌리까지의 12.3km의 실시설계를 내년 10월말까지 마무리하고 2006년부터 보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교부의 예산지원이 제때에 이뤄질 경우 2006년 상반기까지 보상을 마무리 한 뒤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201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국도 5호선 공사의 경우 강원도 구간만 1,700억여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빠르면 2006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양평~횡성간의 국도확포장 공사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해 실제 착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국도 5호선 확포장 공사의 경우 단순한 경제논리가 보다는 지·정체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의 대체 도로 활용및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차원에서도 조기착공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2일 공근면과 서원면에서 5호선 공사구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李明雨기자 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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