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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6] 강원도 원주지역♠

  • 가야
  • 2004-12-25 21:18:27
  • hit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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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1읍 8면 16개동 총 25개 읍 면 동의 행정구역이 있으며 인구는 29만명에 달한다. 행정구역은 북에 호저면, 지정면, 소초면과 문막읍이 있고, 서남으로 흥업면, 부론면, 귀래면이 있으며, 동남으로 판부면과 신림면이 있다.
--------------------------------------------------------------------------------- [ 원주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 글쓴이 가야컨설팅 2004.12.26



불과 5년 전만해도 원주는 수도권주민에게는 강릉가는 길목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로만 알려져 있었다. 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의 한 중간에 있는 교통좋은 교육도시로 인식되어 왔다.

당일로 등산하기 좋고 단풍좋은 치악산, 연세대 의대가 있는 원주분교, 2군사령부가 있는 곳, 그리고 전원주택지로 꽤 알려져 있던 신림 또 신라 불교문화가 융성했던 중원문화권의 옛 절들..........그것이 원주의 전부인것 처럼 보고 지나치던 강원도 산골도시에 불과했다.

동쪽에 버티고 있는 치악산과 북을 가르고 있는 섬강은 오히려 원주의 동쪽과 북쪽 방향의 발전을 가로 막는 장애가 되어 왔다.

그러한 한계에 돌파구를 뚫은 것이 단계동(도심서부지역) 신 상권 개발과 시청사의 단계동 봉화산 이전 발표 그리고 2뎐전의 중앙고속도로 개통이었다.

이후 중앙고속도로의 남원주 IC 를 중심으로 하여 서북방향의 많은 개발계획이 발표되고 또 이행중에 있다. 신 시청자리 앞에 무실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고속버스터미날이 이전되었으며, 법원 검찰청 이전계획이 나오는가 하면 이와 연계된 대규모의 단관(단구동과 관설동) 택지지구 아파트촌이 형성되었다.
현재 원주시 외곽 순환도로도 건설 중에 있어 도시 전역의 교통이 원활 해 질 것이다.

한편 2년 전부터 시작된 지방분권화 시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잇는 기업신도시의 후보지로 원주가 강원지역에서 가장 유력해지고, 공공기관이 가장 선호하는 지방이전 희망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또 의료기기단지등 외국인 유치등 공업단지조성 확장이 계획되고 있다.
도심 북부 만종의 나환자촌이었던 대명원도 재개발 추진 중이다.
원주지역의 유일한 종합레져타운인 한솔 오크밸리에 스키장 건설계획이 발표되었다.
또 문막 인근 비두리에 대규모 리조트만지가 조성된다는 발표도 있었다.

이 모든 지역은 문막을 중심으로 한 흥업읍과 지정면등 주로 서북쪽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거기에 중앙선 전철화사업과 제2영동고속도로(경기도 광주~이천~여주~서원주)의 추진,
서원주~강릉간 철도개설계획 발표등은 중부 내륙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원주에 대한 기대와 전망이 훨씬 커지게 되었다..
원주~제천간의 복선전철화도 진행되고 있다.

원주는 강원도 중심부 뿐아니라 북으로는 춘천, 남으로는 대구, 동으로는 강릉. 서로는 수도권과 불과 2시간 이내에 어디든지 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명실 공히 내륙의 중심지요 물류의 허브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시내 중심권에서는 구곡지구와 단관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신규분양이 활발하게 계속 되고 있다. 가존 도심의 시장 재개발과 개운동, 원동의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주택의 증가는 원주 개발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이로 인한 대규모 인구유입으로 현 30만 인구에서 중부권 최대의 50만 대도시로 비약한다는 지역민의 소망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원주는 입접한 여주나 양평과 같이 토지투기지역도 아니고 더군다나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투기과열지역(아파트븐양권 전매가 금지되는)도 아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토지나 아파트에 투자할 수 있고 공장을 신설할 수 있다..
이점이 수도권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다란 메릿트인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노리고 지난 한해 기획부동산이 설쳐대어 문막을 중심으로 원주 전역의 땅값이 50~100% 까지 뛰어 버렸다. 지금은 열기가 가시고 난 후에 숨고르기 조정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간 땅값이 원낙 뛰어 졸은 땅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원주 전원주택지 현황]

원주 전원주택지의 특징은 홍천이나 횡성에 비해 좋은 강이나 시내와 깊은 게곡이 드물다는 것이지만 반면에 최대의 장점은 중부 내륙권에서 종합 의료시설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전원주택지로 추천할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하며 조용한 지역으로는 지금도 남부 귀래면과 부론면을 들 수 있다.

귀래면은 원주~충주간 19번 도로 중간에 잇는 산지마을로 아직도 1천야 가구에 인구 3천명이 못되는 작고 조용한 면이다. 지금 19번 국도 대신 흥업~목계(충주)간 직거리 8차선 포장도로가 공사중이고 2005년 말에는 개통예정이어서 완공후에는 남원주 IC 에서 불과 10분 거리가 될 것이다. .또 이 곳에서 제천 백운면과 충주 엄정면을 관통하는 터널이 뚫린다는 계획도 있다.

부론면은 남한강을 내려 보는 산악지대로 여주와 인접하여 향후 수도구권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도처에 절과 산이 많으나 다만 10여년전 개발 도중에 타절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남아 있어 구입시에는 약간의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치악산 남쪽의 신림면은 엣날의 명성에 비해 지금은 많이 어지러워졌지만 그래도 제천 백운넘어가는 산 골짜기나 영월가는 산허리 길목인 황둔쪽으로는 아직도 괜찮은 곳이 많다.

또 서 치악산 금대유원지 가는 길목인 금대리 개울가도 괜찮으나 서향이고 뒤에 기찻길이 있는 것이 흠이다.(가야컨설팅)


<저작권자 가야컨설팅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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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들썩들썩’… 공공기관 이전-기업도시 후보]


[동아일보]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나들목에서 강원 원주시 무실동으로 들어서자 공사 중인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눈길을 끈다. 아카데미 극장 옆 ‘포스코 더 샵’ 모델하우스 앞에는 이동식 중개업자인 ‘떴다방’들이 10곳이나 자리를 잡고 있다.

한 중개업자는 “전망이 좋은 로열층에 당첨되면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고 말했다. 미분양이 넘치는 다른 지방 도시와는 판이한 모습이다.

땅 값도 급등했다. 남원주 나들목 주변과 단계동 등에서는 올해 들어 땅 값이 두 배로 오른 곳이 많다. 원주시가 신흥 개발지로 들썩이고 있다. 충청권이 무색할 정도다.


▽넘치는 호재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공공기관의 이전 선호도 1위, 기업도시 후보지….

원주에 사람과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들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기업도시 조성 바람의 최대 수혜지가 원주인 셈.

개발지역으로 주목받는 곳으로 우선 단계동 봉화산 택지지구 주변을 꼽을 수 있다. 이곳은 시청사가 이전할 예정이어서 원주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2008년 중앙선 철도 남원주역이 신설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나들목 주변도 인기 지역이다.

문막읍은 기업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의료기기산업단지가 있는 문막 동화지구 주변으로 기업 이전을 추진 중인 업체가 적지 않다.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수도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곳 가운데 이전을 희망하는 지역’ 설문조사에서 원주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파트 분양 잇달아

올해 들어 원주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5곳, 2555가구. 9월 한 달 동안 분양할 아파트는 5개 단지, 2086가구에 이른다.

원주는 개발 호재가 많고 투기과열지구가 아니어서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새 주거지로 떠오른 서남부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서곡리에 짓는 ‘원주 포스코더샵’ 342가구를 8일부터 분양한다. 남원주 나들목과 가깝고 무실지구, 구곡지구, 단관지구 등 택지지구를 끼고 있다.

평당 분양가는 40평형을 기준으로 530만원 선.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했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신성건설은 단구동 삼흥아파트를 재건축한 ‘미소지움’ 아파트를 9일 분양한다. 전체 315 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155가구. 평당 분양가는 40평형대를 기준으로 590만원 선이다.

대우자판, 한솔건설, 한신공영 등도 9월 중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평당 55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땅 값도 급등

땅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단계동 봉화산 택지지구 주변. 자연녹지의 평당 시세가 올 초 15만원 선에서 최근 30만원 이상으로 뛰었다.

시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땅 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으로 매물이 줄고 있다.

봉화산지구에서 토지 보상비를 받은 사람들이 토지 매입에 나선 것도 땅 값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S원장은 “문막읍 동화지구 인근의 관리지역 땅에 투자하려고 했으나 평당 40만원을 호가해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가 사려고 했던 땅은 작년까지 평당 20만원을 밑돌았다.

남원주 나들목 주변에서도 작년 평당 7만∼8만원이던 관리지역 논과 밭이 최근 평당 20만원에 거래된다.

장창섭 JMK플래닝 영서지역본부장은 “충주, 제천, 삼척 등에서 원주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역의 개발 잠재력은 크다”며 “그러나 땅값이 단기 급등했으므로 투자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원주=이은우기자 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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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토지현황]


[이 자료는 약간 된 자료이기 때문에 여기 나온 토지갸격은 20~50% 정도 변동이 있을 수 있읍니다. 가야컨설팅]

도농복합도시인 원주는 강원도 서남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횡성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여주군, 동남쪽으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남쪽으로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각각 인접하고 있다.

치악산과 백운산의 계속을 원천으로 하는 영랑천, 단계천, 흥양천 등 작은 하천이 합류하여 섬강을 따라서 서남향으로 흘러 남한강에 이른다. 원주는 역사적으로 조선 태조시대 강원도 감찰부가 설치된 강원감영 소재지가 되기도 했던 강원도의 중심이었다.

원주의 역사적인 인물로 지광국사 원천석(조선 태종의 스승으로 ‘충신불사이군’을 이유로 석경촌에 은거해 다시는 벼슬을 지내지 않았다는 충신), 인열황후(명성황후 즉, 효종․소현세자․안평대군의 어머니), 임경업 장군이 있으며, 현대적 인물로 <토지>의 박경리 씨 고향이 원주다.

관광문화유산으로는 석경사, 용수골, 천은사계곡, 석정사, 상원사 등 고찰이 있고 매혹의 치악산에는 구룡사가 있으며 구룡계속의 선녀탕, 세림폭포, 신선대 등은 가볼만한 절경이다.

레저시설로는 드림랜드, 화승레스피아, 동양 최대라고 자부하는 한솔오크밸 리가 있다. 1995년 부터는 원주군과 원주시가 도농복합도시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부터 태백, 정선, 삼척 등 폐광지역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거대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2003년말 통계 인구가 28만2천명으로 불과 5~7년 사이에 급팽창한 신도시처럼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되었다.

원주는 인구에 있어서 30만에 육박하며 강원도내에서 가장 많다.
강원도 7개시 11개군에서 가장많고, 도청소재지인 춘천(25만4천명)과 강릉(23만)보다 많다.

이것은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지역적 특성에서 기인하다. 무작정 서울로 이사를 가는 것보다는 고향 근처이며 이질감이 없다는 심리적 지리적 특성과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교육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커다란 변수로 작용했으며, 문막에 들어선 공단도 서울로 가려는 일손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했다.

영동고속도로 4차선 개통도 원주 하면 멀게만 느껴지는 거리 개념을 상쇄시켜 이제는 수도권 일원과 같이 1시간대라는 시간적 개념으로 친근감을 주고 있다.

또한 42번 국도 4차선 공사가 완공단계에 있어 수원․ 안산지역을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다닐 수 있어 편리해질 것이다. 원주는 영서 내륙 교통중심 도시로서 인근지역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함은 물론 교육․문화 및 성장거점도시로 그 면모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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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별 특징>


[소초면], 산과 평야가 어우러진 절경 이뤄

홍양리 소새바우의 이름을 따서 소초면이라 하는데 영동고속도로 원주나들목과 새말나들목, 42번 국도와 5번 국도 등 교통이 편리하다.

소초면의 동쪽에는 치악산이 우뚝 솟아 있는 높은 산악지역이며 서쪽으로는 평야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치악산 입석대 입구인 황골의 강냉이엿은 울릉도 호박엿만큼이나 유명하며 면 내에는 치악산 국립공원, 구룡사 등이 있다.

치악산 공원지역인 학곡리 일대는 대지가 40~52만 원 선이며 공원 내 취락지역인 관리지역 밭은 평당 26만원 선이다. 그 외 지역은 대지는 평당 20~30만원 선이며 관리지역은 평당 4~15만원 선이다.


[호저면], 교통이 편리해 주말주택은 좋아

북쪽으로는 횡성군과 경계를 이루고 호저면에는 섬강이 흐르고 있다. 현재 42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 원주나들목을 이용해 들어가지만 중앙고속도로 호저나들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팔봉유원지와 고산낚시터가 좋으며 대지는 평당 13~20만원 선, 관리지역은 평당 5~15만원 선이다. 주말주택으로 적당하며 창업․귀농자는 관리지역보다는 3~5만원 선의 농림지역을 500~1,000평 정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문막읍], 강원도 제일의 선창

문막읍은 한때 사제면 또는 건등면이라고도 했다. 물막이라는 지명으로서 광활한 평야 뿐 아니라 강원도 내에서 제일 가는 선창이기도 하였다. 전에는 섬강 연안을 중심으로 농지가 형성되어 예로부터 강원도의 곡창지대로 이름이 높고 땅콩과 사과 생산이 군 내에서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하다.

영동고속도로 주변에는 문막공단이 있으며 전원주택지로 좋은 곳은 여주 강천면 도전리와 접경지역인 반계리 일대와 남한강 상류인 섬강이 지정면 안창리를 지나는 건등산 주변, 404번 지방도로 주변인 비두리에는 해발 700m 덕가산이 있어 좋다.

시세는 대지가 20~40만원, 관리지역이 5~20만원 선이다. 찾아볼 만한 곳으로 반계리 은행나무와 저수지, 낚시터 및 견훤 산성지 등이 있다.


[지정면], 레저 동호회 전원주택지

동양 최대의 4계절 관광단지라고 자랑하는 한솔오크밸리가 월송리에 있어 한때는 관리지역토지가 100만원을 호가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거래가 없는 상태이다.

중앙선을 이용해 낭만적인 기차여행을 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섬강 상류인 판대 간현유원지로 대학생 MT 장소로도 유명하다. 문화유적으로 흥법사지 지원사 등이 있다.

지역시세는 편차가 심해 전원주택지로는 대지가 평당 15~40만원 선, 관리지역은 평당 5~40만원 선이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레저 관련 동호회 전원주택지나 창업귀농 농사체험장으로 활용할 만한 지역이다.


[부론면], 조상의 얼이 깃들어 국보 및 문화재 많아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은 부론면이고 서쪽은 충주시 앙성면이다. 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다녔으나 지금은 다리가 있어 다니기에 수월하다.

여주나들목을 이용해 장호원 방향으로 나와 점동면 소재지에서 좌회전해 삼합저수지를 지나 고개를 넘어서면 앙성면 단암리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법천리에 이른다. 이 길이 지름길이다.

원주지역 어느 곳보다 옛 조상의 얼과 찬란한 업적이 보조되어 있는 부론면에는 국보인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 거돈사 원광국사 승묘탑비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유구한 역사를 지닌 법천사, 거둔사 등의 고찰이 있다.

좀재 주변에 전원주택단지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으며 한강수계지역이므로 전원주택을 지을 때는 정화조시설이 까다롭다. 강변지역 관리지역이 평당 10~30만원 선이며 그 외 지역은 3~10만원 선이다. 이 지역에는 도로가 없는 맹지들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흥업면], 교육도시의 면모 갖춰

초중고교와 대학이 있는 유일한 면으로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연세대학교가 있는 매지리 주변에는 아파트, 원룸주택들이 많고 대단위 전원주택지도 개발되고 있다. 남원주나들목에서 가까워 서울나들이가 쉬워졌고 19번 국도와 42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실버전원주택지로 적당하며 교육도시인 만큼 전원주택 겸 원룸, 고시원, 테마부동산 등의 기획에도 좋다. 지역 시세는 대지가 평당 20~60만원 선이며 관리지역이 10~45만원 선이다.


[귀래면], 병풍 같은 산세가 돋보이는 소액 전원주택지

남쪽으로 충주시 소태면과 엄정면을 경계로 원주에서 충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가 지나며 문막-귀래간 424번 지방도로와 부론면으로 이어지는 401번 지방도로가 있다.

주위가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풍세는 약하나 토질은 비옥하다. 창업 귀농자에게 적당한 지역이며 소액 전원주택지로 유망하다. 지역 시세는 대지가 10~20만원 선이며 관리지역은 4~10만원 선이다. 볼거리로는 미륵산, 천운사 계곡 등이 있다.


[판부면], 편리한 교통과 관광단지로 유명해

원주-제천간 5번 국도가 판부면의 중심지를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중앙고속도로 만종기점에서 제천구간이 개통되면서 남원주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또아리굴이 있는데 이곳에 명주실을 넣으면 제천의 의림지로 나온다고 한다.

치악산 서남담에 위치한 금대리는 유원지로 유명해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많다. 실버 전원주택지로 적당한 지역이며 지역시세는 대지가 30~40만원 선이며 관리지역은 15~30만원 선이다.


[신림면],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상품 개발에 유리

태백산맥인 치악산과 백운산의 중간에 위치한 신림면은 총면적의 80% 이상이 산악지대로 경지 면적이 적다. 신라 때 무착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상원사는 치악산 중턱 해발 1,100m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사찰 중 설악산에 봉저암 다음으로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하다.

신림면은 고산지대 산악지역으로 특이한 산나물과 임산자원이 풍부해 지역특성에 맞는 테마상품을 기획해 산장 겸 전원주택의 휴양 전원주택의 특성을 살려 약초재배도 많이 하고 있다. 대지는 15~40만원 선이며, 관리지역은 5~15만원 선이다.



<투자포인트>

도심형 전원주택 수요가 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 이용이 유리한 지역이 우수한 전원주택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 ‘청정계곡 인근, 배산임수형 대지’ 등 자연경관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관리지역(옛 준농림지)보다는 자연녹지지역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투자성에 유리하다.

원주시의 경우 중앙선 철도 복선화와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등 도로망 확충과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 등으로 인해 수도권화가 한층 가속화되고 등 도시의 팽창이 타 지역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전경련의 기업도시안 발표와 함께 후보지로 지목되었을 뿐만 아니라, GTB 강원민방 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공공기관 시설이 가장 이주하고 싶은 도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 투자성이 좋은 곳이다.

특히 구곡지구를 중심으로 만대지구·무실지구·단관지구 등 다수 택지개발지구가 조성이 되고 있는 원주 남부권이 도시발전축이 되면서 좋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원주시청 새청사가 들어서고 있는 남원주 IC 부근이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이 돋보이는 지역으로 투자할만하다. 단, 도시 팽창 진행에 따라 지가 상승 시기와 정도가 다르므로 적정 물건 선택과 투자 타이밍 등은 전문가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다.
(가야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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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스크랩]


전경련의 기업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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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주는 국토 중심지로서의 물류 중심임을 강조하면서 기업도시 후보지로 400만-600만평 부지를 확보하였고 최대 1천만평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관철 시키면서 강원도와 공동으로 15명, 3개반으로 나뉘어진 기획단을 만들어 신도시 기본구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부터 기업신도시 조성 실행계획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경련과 협력 전담기구를 설치해 초기부터 준공까지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반시설 지원과 기업에 대한 조세, 부담금 감면추진, 협력업체 이전시 부지매입비 최고 50억원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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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본격화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이남 지방의 주요 관심사의 하나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규모와 시기를 확정하였고 대상 기관은 180~200개에 이르며, 올 하반기 부지 선정조사에 들어가 2006~2007년 쯤 건물 신축공사를 본격화해 2009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또 이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능이 유사한 기관을 4, 5개로 묶어 시.도 1, 2곳에 집단 이전키로 했다. 정부는 15만3천명의 고용증가와 함께 연간 생산 유발 효과가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국토면적의 12%에 불과한 데도 전체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국토를 황폐시키는 폐단을 없애고, 그에 따른 부작용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사업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며 수도권과 충청권의 접근성이 뛰어난 원주는 주요핵심후보지이다.


광주~원주간 신설고속도로 및 제2영동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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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주간 신설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구간 56.08 ㎞의 제2영동고속도로 왕복 4차선 사업을 민간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중에 있다. 민

간사업자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이 중심이 되어 LG건설, 금강종합, 코오롱, 포스코, 동부건설 등 6개 건설회사가 참여해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건 설교통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현재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에서 검토 중이다.

이후 국토연구원에서 공청회를 거쳐 건설교통부에서 사업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2005년 6월 착공, 2009년 완공될 전망이다. 광주~원주간 고속도로는 정부보조금 3천641억원(22.6%) 등 1조6천122억원이 소요되며 건설될 경우 기존 영동고속도로에 비해 서울 원주간 운행거리는 18㎞, 주행시간은 1 9분이 각각 단축되는 등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이다. 이에 원주는 수도권과 30분대의 생활이 가능해져 강원 중부내륙권역의 신물류 유통기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제2영동고속도로는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인 서울∼춘천고속도로와 내년에 신규 착수 예정인 춘천∼양양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 완료 시점인 2010년이면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더불어 서울과 강원 북부 지역의 동서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새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현재 주말이나 휴가철 동해안 지역으로 향하는 휴가차량에 몸살을 앓았던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며 이는 강원도 내륙권의 종점으로 하는 총연장 154㎞의 신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설악권의 거리를 2시간 이내로 줄이게 된다. 이런 강원도 내륙권의 교통발달은 충분한 시너지효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원주간 중앙선 복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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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원주 복선전철이 계획중이다.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청량리~원주간 중앙선 철도의 복선화가 2004년 4월 현재 약 16%정도 진행되고 있어 서울생활권의 편리한 노선을 갖추게 된다고 분석한다.

원주역은 일반열차 2개홈을 무실동에 건설예정이다. 이에 간현역은 폐지가 되며 남동측에 서원주역을 신설하여 여객 및 화물을 취급할 전망이며 현 원주역은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완료후 남원주역으로 이전하고 완공전까지 서원주역에서 기존 동화역으로 단선연결하여 원주역을 계속이용하고 동화,만종역은 컨테이너와 유류취급 화물역으로 원주시내 유류공급을 위하여 존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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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내년 3월 2~4개 선정
자료원: 디지털타임스 2004-12-28

기업도시 시범사업이 내년 3월말쯤 2~4개 공식 선정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업도시 제도 및 유치전략 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7일 전경련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기업도시 시범사업은 내년 2월15일까지 기업이 관할시장ㆍ군수와 공동으로 건교부 신도시기획단 기업도시과, 문화관광부 복합관광레저도 시추진단 등에 신청서를 제출해 국토연구원ㆍ한국개발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적정성 검토와 정부내 심의를 거쳐 3월20일까지 확정될 방침이다.

정부는 시범사업 선정시 낙후지역을 최우선적 기준으로 삼되 산업교역ㆍ지식기반ㆍ관광레저ㆍ혁신거점 등 기업도시 4개 유형의 균형 기업도시 표준모델 가운데 조기 가시화 가능성과 함께 지역특성 부합성 및 실현 가능성, 환경적 지속발전 가능성 등을 균형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기업도시 난립을 방지하고 경쟁력 유지를 위해 오는 2006년부터 매년 1~2개 이내로 기업도시 개발을 제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강봉균 국회기업도시포럼 회장, 강동석 건교부 장관,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30여개 기업도시 유치 희망 지자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이강래ㆍ윤호중 의원이 `기업도시법 입법경과 및 개요'를, 서종대 건교부 신도시기획단장이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지자체 대표들이 `기업도시 유치전략 및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각각 발표한다.

전경련에 따르면 기업도시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원주ㆍ충주ㆍ아산ㆍ군산ㆍ무안ㆍ포항ㆍ서귀포ㆍ진주 등 8개도 39개 시ㆍ군에 이른다.

김동원 dwkim@ Copyright 디지털타임스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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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원주 120km 철도 건설 2004-10-06
  대관령에 30km 최장 터널"


【江陵】원주∼강릉간 120㎞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 가운데 대관령 구간에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 30㎞의 직선화 터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5일 강릉시와 철도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11월중 기본 설계에 들어가는 원주∼강릉간 철도는 해발 832m 대관령 구간을 국내 최장인 길이 30㎞의 터널로 통과하는 것으로 노선 계획을 수립했다.

 기본 및 실시설계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경우 이 구간은 지하 100m 이상 깊이로 평창 진부에서 용평리조트 부근을 거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지역까지 거슬러 북상한 뒤 다시 구정면으로 남하하는 형태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원주∼강릉 노선은 현재의 노선 계획상 120㎞의 구간 중 84㎞는 터널, 10㎞는 교량을 가설해야 할 정도로 대부분 터널이나 교량으로 연결할 수 밖에 없는 난공사 구간”이라며 “그러나 기본설계가 끝나는 2006년 이후에나 정확한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高達順기자·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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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 전문병원 문연다

내달 개원 원주요양병원 800평 부지 150명 수용



원주요양병원이 오는 2월초 원주시 태장동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원주/윤수용

【원주】 최근 고령화사회 추세에 맞춘 사회복지 시설 확충이 시급한 가운데 원주에 대규모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원주요양병원(원장 박배근)은 지난해 8월 태장동 북원교 인근 800여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일반 및 치매노인 통합형 노인전문병원 신축공사에 들어가 내달 초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개원될 노인요양병원은 각종 노인환자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특수환풍시설 설치와 함께 병상마다 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요양병원에 걸맞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일부 국·공립병원에만 설치돼 있는 임종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을 비롯해 치매노인에게 적합한 침대와 중증노인을 위한 온돌병실, 1층 안내데스크 주변 150여평에 마련한 산책과 여가활용 공간 등 세심한 배려와 특수시설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다인실 위주의 병상운영으로 노인요양병원 이용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입원비를 타 병원보다 30% 낮은 한달 평균 80∼120만원으로 정해 입원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박배근 원장은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원주 인근 지역에 1000여명의 요양인원이 있는 만큼 대단위 노인요양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환자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사입력일 : 2005-0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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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서울~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김진선지사와 김기열원주시장은 18일 오전 도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원주시 가현동 구간 56.08㎞에 이르는 제2영동고속도로 왕복 4차선 건설사업을 민간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가 완공될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원주까지의 운행시간은 현재 1시간50분에서 30분이 줄어든 1시간20분이 걸린다.

 김지사는 이날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LG건설 금강종합 코오롱 포스코 동부건설 등 6개 건설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2월 건설교통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에서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달말 국토연구원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초 건설교통부의 사업투자 우선순위에 포함되면 2005년 6월 착공해 2009년 완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정부에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조기 건설 시행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원주시와 함께 추진 상황에 따라 최소한의 일정지분을 보유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 영동고속도로는 정부 보조금 3,641억원과 자기자본 3,120억원 등 모두 1조6,12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비교할 경우 서울~원주간 운행거리는 18㎞ 주행시간은 20분이 각각 단축될 전망이다.

 김지사는 “제2 영동고속도로는 수도권 편중인구가 해소되고 사업이전이 촉진돼 지방분권화 정책 추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정부의 우선순위에 포함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金昌宇기자·cwoo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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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토지투기지역 여부 촉각

글쓴이: 조은 (joeun) 작성일: 2005-01-31



-투기지역 지정 심의대상 포함... 내달 발표 결과 관심


 정부가 다음달 중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원주 등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주는 최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토지동향에서 땅값 상승률이 전분기에 비해 1.65%로 나타나 요건대로라면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가능성이 높다.

 토지투기지역은 직전분기 지가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나 전국 평균상승률보다 1.3배 이상이거나 연간 상승률이 최근 3년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일단 원주가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내 모든 토지거래시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적용돼 세부담이 20~30%정도 오르게 된다.

 또 원주지역 땅값 상승의 주원인이 각종 호재에 따른 기대심리를 반영한 것이어서 투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반거래까지 중단시켜 지역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역내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묶인 타지역에서도 대부분 이중계약서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투기지역 지정이 결코 부동산 거래의 정상화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원주지역 알짜배기 땅의 부동산 거래가 주로 외지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데다 급상승하고 있는 부동산가격이 기업도시나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현안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지역내 땅값이 지금처럼 계속 오를 경우 기업도시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며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돼 땅값이 안정되면 오히려 지역숙원사업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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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 5개 권역별 특화 개발
( 지역사회면 2005-2-16 기사 )

 -도시기본계획안, 50만 도시 겨냥 도심·동서남북권 나눠



【原州】원주시는 2020년 50만 도시를 겨냥한 원주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2월 15일 원주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원주시를 도심권,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성에 따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도심권은 중앙(중앙, 학성, 원인, 일산동), 명륜(명륜1동, 개운동), 단구(단구, 명륜2동)지역으로 행정, 상업, 업무,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개발하고 주택 및 상업 등 주거환경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동부권은 행구(행구, 봉산동), 반곡(반곡, 관설동), 판부, 신림지역으로 치악산과 연계한 관광휴양형 펜션단지로 개발하고 관광농업의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서부권은 단계, 만종, 문막, 지정, 부론지역으로 공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업용지 확보는 물론 공업배후 주거시설과 유통·휴양단지로 개발된다.

 남부권은 무실, 흥업(흥업, 판부면, 서곡리), 귀래지역으로 부도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남원주 역세권을 개발하고 행정중추기능 및 지원강화를 위한 신주택지 등도 조성된다.

 또 교육, 문화, 건강·의료기기산업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원주거단지 개발과 근교농업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북부권은 태장, 우산, 소초, 호저지역으로 공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업용지를 확보하고 신시가지 개발은 물론 교통중심 및 물류센터 기능이 강화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원주도시기본계획안은 지역별 개발잠재력과 정체성을 살린 개발방향을 적극 반영했다”며 “특히 주제별 유사성이 있는 시설을 집단화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데도 역점을 두었다”고 했다.<徐圭哲기자·kcse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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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토지투기지역 지정

[강원일보 2005-03-25 00:03]


 -“외지인 거래 두배 껑충…땅값 폭등우려”

 원주시가 토지투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원주가 외지인의 거래빈도가 높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호 등으로 땅값 상승이 우려돼 토지투기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원주는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토지동향에서 무실 2·3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시행 및 기반시설의 확충에 따른 투자수요 증가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땅값이 1.65%나 올라 토지투기지역 후보지에 올랐으며 지난달 심의에서는 지정이 유보됐었다.

 이에 따라 토지투기지역은 서울 8곳, 경기 17곳, 대전 2곳, 충북 1곳, 충남 12곳 등 모두 41곳으로 늘어났다.

 토지투기지역 지정은 공고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공고일 이후 양도하는 경우 실거래가액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땅을 팔려는 사람들의 세부담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원주의 경우 오는 29일께 공고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원주가 지난 1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외지인 거래가 200%이상 급증하는 등 투기우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투기지역 지정 심의대상에 올랐던 춘천은 특별한 가격급등 사유가 발생하지 않아 투기지역지정 유보가 확정됐다. <許南允기자·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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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호재 몰린 원주 일대

출 처 : 한국경제 조회수 : 53 등록일 : 2005-04-14



강원도 원주 평창 횡성 일대는 공공기관 이전,기업도시 후보지,동계올림픽 유치 등 대형 호재가 발생하면서 지난해부터 땅값이 크게 들썩였다.

이들 호재들은 아직도 유효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붙들어매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원주시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들 지역에 몰리던 투자자들의 발길도 주춤해지고 있다.

<>원주는 숨고르기에 들어가

원주는 공공기관 이전지,기업도시 후보지,산업단지 조성 등 초대형 호재를 갖추고 있다.

또 원주역사 이전,미군기지(캠프롱 및 캠프이글) 이전(2008년까지)도 땅값 상승 심리에 일조하고 있다.

김기열 원주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지로는 교통여건이 뛰어난 원주가 1순위 아니겠느냐"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원주시 지역경제과 김명중 과장은 "지난 3월 12만4천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고 앞으로 30만-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원주 지역의 토지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열기가 상당히 가라앉은 분위기이다.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내야하는 토기투기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지거래 검인건수는 그다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주시 지적과에 따르면 하루 1백건에 달하던 토지거래 검인건수가 투기지역 지정 이후에는 80건으로 줄었다.

개인간 토지거래가 감소한 대신 법인의 토지거래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적과 관계자는 "7대 3의 비율로 법인의 거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지정숙씨(40)는 "투기지역 지정 이후 팔려는 사람이 줄어 매매는 감소했으나 사려는 사람들의 문의는 오히려 늘었다"면서 "앞으로 땅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실제로 전원주택 부지의 경우 지난해 평당 10만원 가량하던 물건이 최근들어서는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며 "하지만 팔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횡성으로 옮겨붙는 불길

횡성에서 20여년간 토지거래 중개를 해 온 고덕만 사장(77)은 "최근 원주지역 중개업소들이 옮겨오면서 46개 업소가 관내에서 영업중"이라며 "분위기는 뜨는데 아직은 관망세가 강하다"고 말했다.

횡성군 토지정보담당 신승일씨(40)는 "지난 3월 기준으로 토지거래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며 "특히 외지인의 거래비율이 58.6%나 돼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계올림픽 후보지 발표 이후 3개의 부동산기획업체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평창은 남북부간 온도차 커

평창지역은 최근들어 양극화 몸살을 앓고 있다.

고속도로와 인접한 북부지역이 개발예정지로 부상하면서 땅값이 크게 오른 반면 남부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아 거래가 뜸하기 때문이다.

평창의 남부지역에서 중개업을 하는 최호성씨(47)는 "이곳에 대한 문의도 없고 오히려 평스키장이 있는 봉평,장평 일대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면서 "북부지역은 올들어서도 지난해에 비해 땅값이 평당 30-50%가 올랐다"며 "북부에서는 펜션부지가 평당 30만원까지 호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평에서 중개업을 하는 홍영식 사장은 "이 일대에서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평당 최고 70만-1백만원까지 호가한다"면서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앞으로 몇 배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평 버스터미널 주변에서는 땅거래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평당 20만원선에서 좋은 자리를 봐줄 수 있다"면서 투자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불러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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