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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을....

  • 관리자
  • 2004-10-20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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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 청신호]
( 정치면 2004-10-20 기사 )


 속보=강원도가 18일 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과 수도권 교외선인 신탄리~대마리 연결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의사(본보 19일자 2면보도)를 밝힌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예비타당성 조사때 지역균형발전 항목 포함을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9일 발간한 `2004년 국가 주요정책·사업평가'를 통해 500억원 이상 규모의 건설공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때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적용된 지역낙후도의 가중 평균은 3.5%에 불과해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개념과 다소 차이가 있다며 지역발전역량을 증진할 실질적·기능적 차원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중인 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과 신탄리~철원군 대마리간 연결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은 남북교류 및 통일기반 조성과 철원·화천 등 접경지역 개발 촉진이, 신탄리~대마리간 연결은 접경지역 개발과 향후 경원선과 등과 연계 가능성이 높아 예산정책처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오춘석도예산담당관은 “그동안 경제성이 예비타당성조사의 기준이돼 강원도 SOC사업의 소외가 심했다”며 “도가 추진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성사 및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강원일보. 2004.10.20.<申炯澈기자·chiwoo1000@kwnews.co.kr>)





[사설 ]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하라
( 사설 2004-10-20 기사 )




중앙고속도로의 철원 연장이 시급하고 절실하다.
신탄리~대마리 간 수도권 교외선 연결도 빨리 착공해야 한다.
중앙고속도로와 수도권 교외선 연장은 철원지역의 숙원사업이며 강원도의 현안이 되고 있다. 정부의 현안이 되고 있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중앙고속도로와 교외선 건설을 이제 더 이상 정부가 미루어서는 안 된다.

철원은 접경지역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철원에 평화의 시 건설, 남북 중소기업공단건설, 남북 면회소 설치, DMZ 환경공원 조성 등 남북교류협력을 전제로 한 사업추진이 제기되었다. 분단시대에서 통일시대로 가고 있는 만큼 철원의 지정학적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
접경지역개발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도 철원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이 요청되는 것이다.

철원의 발전을 촉진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
중부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앙고속도로는 춘천에서 멈추고 있다.
철원까지 연장하지 않으면 중앙고속도로의 효율성과 경제성은 그만큼 떨어진다.
철원 접경지 개발은 말잔치가 될 수밖에 없다. 경원선 복원과도 무관하지 않은 수도권 교외선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접경지 개발 소외를 반증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사회간접자본 투자 없이 접경지 개발은 기대하기 어렵다.

강원도는 중앙고속도로의 철원 연장및 신탄리~대마리 간 수도권 교외선 연결사업비를 내·후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시행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강원도의 건의가 없더라도 건교부가 서둘러야 할 현안이다.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적극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중앙고속도 철원 연장을 거듭 촉구해 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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